일본 여행 3일차, 하코네입니다. 이번엔 사진 사이즈를 좀 큼직하게 해봤습니다. 클릭하면 600사이즈로 떠요~ 뭐 온천이 주 메뉴(?)인 곳이라 사진은 별로 없는 편이네요.
그리고 하코네에 도착해서, 열차를 갈아타고 하코네유모토역으로 오게 됩니다. 과연 도쿄 인근의 관광명소,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이제 짐을 풀고 다시 내려가서 등산열차->케이블열차(?)->케이블카->유람선...을 타고 온천에 갈 '예정'이었으나...(...)
그러니까...온천 근처에서 숙소를 잡으시고, 조금만 내려가다보면 (버스로 2~3 정거장?) 중간에 등산열차를 타실 수 있습니다. 역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물어봐서 중간에서 타세요. 시간이 왕 절약 됩니다. 흠...하여간 다음은 드디어 유명한 '하코네 고와키엔' 온천에 들어갔는데; 여기도 건물구조가 디게 헷갈렸었습니다. 뭐 온천이라 카메라는 못찍었고, 안내쪽지를 스캔 해봤습니다.
이거...[일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이렇게 네가지 있는데 문제는 표지에 각각[日本語, 中語, ENGLISH, 영어]라고 써있더군요...왜노무 시키들...안되겠네? 하여간...저희가 노천온천에서 참방대며 놀때는 해가 완전히 진 다음이었는데, 비온 뒤 갠 하늘에 산속이다보니 별이 디게 잘 보였습니다. 후~온천에 누워서 별구경... 극락이었는데! 사진을 못찍어! (누드라...) 게다가 배고팠어!!(....)
하코네에서는 또 이걸로 끝입니다^^ 다음날 부터는 도쿄3일 일정인데, 하코네에서 가까운 관계로 이번엔 새벽에 안나가고 기냥 아침에 나갔습니다. 도쿄가서 안거지만 냉장고에 소주랑 육포를 넣어놓고 깜빡잊고 기냥 왔다는것. 발견한 사람은 땡잡았겠군...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