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다녀온지 한달째가 되어버린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별로 상관 없어... 사실, 한꺼번에 올려봤자 트래픽초과밖에 더 걸리겠습니까? 하-하-하-(...OTL)
일단 하코네에서 도쿄로 이동입니다. 숙소가 우에노에 있어서 우에노에 들렀다가 신주쿠로 갔는데...그 사이 사진은 없네요; 하긴 언넝 체크인만 하고 가방 던져두고 나왔던거 같은 기분이...ㅎㅎ
하코네에서 아침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나왔습니다. 어제 비가오고 갠 후라서 무지 맑았지요~
하늘 진짜 맑죠?
하코네에서 도쿄는 매우 가깝습니다. 금새 창 밖에 나타나는 고층 빌딩들
"드디어 도쿄다!!"!!+_+!!+_+!!관광객 티 팍팍 내고있음~
요도바시 카메라 건물이 보입니다...이 골목에도 카메라나 전자기기 관련 매장이 무지 많았는데, 일단 중고카메라 전문샵을 찾아서 겟타군의 새 카메라를 구입했습니다...
건물입구에 이런 간판이...(...)'아...여기 일본이었었지 참;'
그 옆...크하!!
...어디까지 가봤는지는 비밀입니다.-_-
카메라를 사고서 근처 라멘집 가서 맞찍~
일본에 와서 처음보는 고층빌딩들...진짜로 도쿄 오기 전에는 이런 빌딩을 한번도 못봣어요
그리고 조금 걸어서 바로 그 '무료전망대'가 있는 도쿄도청~ㅋㅋㅋ
'우와아~'역시나 관광객티 열라 내면서 휘적휘적
건물 자체도 꽤 멋지군요. 과연 관광명소~ 저 위쪽 양쪽에 하나씩 전망대가 있습니다.
반대쪽 건물...
올라왔습니다. 옆쪽건물이 보이네요.
도쿄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이날 날씨가 좋아서 꽤 잘 보였죠. 음...그래도 후지산은 안보이데요.
바깥 경치 몇장 더...오밀조밀
쩌어기 보이는게 도쿄타워?
맞군요...
내부에는 기념품가게가 있는데...딱히 볼만한건 없었습니다.
도청을 돌아보고 나서는 에...얼로 이동했더라?
역 앞쪽의 거리의 드러머... 여기선 안보이지만 사진찍어주니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ㅎㅎ
건너편으로 보이는 타임즈스퀘어 건물
가봤는데...쩝 볼께 건물자체 말곤 별로;
기냥 위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썰렁~)
신주쿠는 비지니스쪽으로 더 활발한 구역이니까요, 뭐 그야말로 도심지라 전자상가나 기타 볼거리도 조금 있긴 하지만 너무 넓은데 비해서는 길도 복잡하고 좀 제가 볼 거는 별로 없었습니다. (ㅋㅅㅁㅇㅌ는 좀 매우 심난했지만;; "데칼챠!!!")
다음은 시부야 역으로 가서 걸어서 하라주쿠쪽으로 와봤습니다.
시부야역 모아이상...보통 외국인들에겐 하치코상이 더 유명하겠죠?
하지만 그 하치코상의 실상은 무지 작았습니다!!(충격)
작아도 하치코(의미불명)
뭔가 찍는듯...아 이때가 토요일이었죠. 주말의 시부야...별별 이벤트가 다 있더군요. 사람들도 바글바글
규동 체인점에서 매우 싼 가격의 규동이 있길래 한끼 뚝딱~
크하하하하!! 이 옷가게 뭐야!!
커다란 시계~ 어느 건물에 붙어있던 거더라;
앗 이 매장은...(...)
내려가보자...(...) 근데 뭔 분위기가 이래
천장에 수많은 캐릭터들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무엇을 찍는지는 찍사 맘
신주쿠역에서 북서족으로만 올라오면 하라주쿠가 바로 이어지고, 볼거리도 대부분 이쪽으로 몰려있어서 간단하게 일직선 루트로 구경했는데(스케줄이 빡빡하니...) 어째 사진은 별로 없군요.쨋든, 하라주쿠..
메이지 신궁 입구 앞입니다...잘 안보이지만 저 공원같은데부터 메이지신궁의 입장료 내야합니다. 근데 휴관이더군요. 퉤!
아. 그리고 바로 여기가 코스프레족들이 상주(?)하는 곳이라더군요. 다케노코족과 메이지신궁이라...미묘~
육교위에서 기냥 하라주쿠 한컷. 차도와 나무밖에 안보이지만; 거리를 직접 걸어보면 '패션의 거리'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조금 깨지만)
앗, 스누피 샾...
특이한 정취가 물씬~
하라주쿠의 진짜 볼거리들은 골목 안쪽에 있죠~헤헤 여긴 진짜 기냥 지나가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습니다.
아, 그리고 그 유명한 크레페~ 태지형이 먹어보고 반했다는 크레페~
+_+_+_+_+_+_+_+_+
'하라주쿠계'라는 말은 아마 이런 거겠죠?
흐음~저도 낙서를 좋아하다보니 특이한 디자인의 옷들이라던가 보면 구경해보고 싶어지긴 하지만 왠지 무서워서 기냥 얼른 찍고 말았습니다.
ㅋㅎㅎ 바로 앞에 사진이랑 같은 가게예요. 아마도.
엘비스 프레슬리 박물관을 겸하고 있는 엘비스 관련 샵 럽미텐더. 지하에는 다른 뮤지션들의 음반도 잔뜩 있는 '모양'입니다만...
크레페를 이어 또 하나 유명한 일본의 간식거리 '고로케' 크로켓이 일본에 건너와서 일본에서 더 유명해진 것이라죠.
그 중에서도 하라주쿠에서 유명한 고로케집이라는 '고로쨩 고로케'
역시나~ 사진은 몇장 안찍었습니다만, 하라주쿠도 잘 돌아봤고 해도 뉘엿뉘엿합니다. 이제 JR선을 타고 이케부쿠로 역이로 이동~
이케부쿠로 역 안에 케로로 굿즈가 잔뜩~ 퍼렁별 침략 전초기지인가?
귀엽긴 하지만 심플한 주제에 더럽게 비싼 산리오...퉤!
그리고 뭔가의 화려한 건물...
뭐야 이런건 왜 찍었어...
아니 뭐 기냥 건질꺼라도 있을까 해서 내려가봤다가 들어가지도 못하고 올라왔는데...
여성향 전문 매장이었습니다!!(...) 똑같은 만다라케라도 이케부쿠로는 위험한 분위기. 입장 불가. 참고로 K-BOOKS도 이케부쿠로점은 이하동문.
이케부쿠로의 메인은 선샤인시티 겠죠? 간만에(...)비싼 입장료도 내고 전망대로 올라가봅니다. 에레베이터 문이 닫히면 문자 그대로 '별나라' "이 승강기는 지금부터 안드로메다로..."(뻥)
내부는 대충 이런 식입니다.
야경 끝내주네!!
근데 건물 내부의 조명이 강해서 바깥 사진 찍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시밤쾅
여기서도 저멀리 도쿄타워가 보이네요.
바로 아래쪽도 와글와글~
기념 스탬프!!
승강기 앞쪽의 마스코트 퇴끼...저 맛간 눈깔좀 보셈...
그리고 난쟈타운에 가봤습니다. 우리나라의 롯데월드 분위기 나죠? 내부도 분위기는 비슷합니다. (탈것은 없지만)
들어가자마자 뭔가 잔뜩...
무시킹그~ 하아 저 인형 갖고싶다...댑까 큽니다. 제 머리통만큼?
미션어쩌구 해서 난쟈타운 내부를 돌면서 이런걸 하나씩 해결하는 패스가 있는데, 애들용...(유료고 말이지)
용자의 무덤...아까 그 미션중 하나입니다. 뭔가 달라붙어있는데 말이야;;
난쟈타운 안에는 슈크림밭-이라는 곳과 아이스크림시티-라는 곳이 있는데!(하아하아) 근데 왕 비싸...흑흑 돈벌면 다시 올테야...
쳇...인테리어 죽인다...그노무 돈이...
먹지 못하고 구경만 하던 날작은 하얗게 타버렸습니다.(ㅡ,.ㅡ)
슈크림...음...뭐야 저 외계생명체는;
난쟈타운의 마스코트는 고양이인데, 귀여운듯 징그러운듯 언밸런스한 얼굴이 인상적이죠
크하 근데 고스트 타운 인테리어는 정말 귀여웠어요!!
에구...사진이 또 대뜸 나와버렸네... 지하도로에서 운쨩형을 발견(?!)
이제 도쿄 서부쪽의 수박겉핧기식 관광도 끝났고(...) 빠칭코나 해볼까 했는데, 외국인은 안된답니다. 뭐 아무말 없이 하면 되겠지만 사실 하는 법을 몰라서...
다시 JR선을 타기 전에 아까 그 케로로샵. 셔터 멋진데~
옆쪽에는 나츠미♡(...)
후~ 돌아왔습니다. 도쿄에서 잔 곳도 이런 조그마한 다다미방이었죠. 음...이 사진 내방이 아니구만;
창문을 열고 아래를 보니 일본식 정원이 있데요. 개인집이겠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이번에도 전체적으로 돌아본것들보다는 사진이 무지 적지만...원래 여행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ㅎㅎ
마지막에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는 건물 내부 자체에도 볼만한 가게들이 많이 있고, 야경도 매우 좋았습니다. 난쟈타운도 볼거리는 많은데 역시 먹을껀 비싸고 놀거린 없는게 좀 아쉽긴 하더군요. 게다가 길이 꽤 복잡해서;; 다리아파 죽겠는데도 나오지도 못하고 ㅋㅋㅋ 어쨋든 선샤인시티는 가볼만 한 곳입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은... 오다이바를 구경하고 그곳에 있는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완전 놀거리 온천^^)에 갈겁니다. 이만~
그리고 오늘의 짤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