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기타'에 해당되는 글 18건

ATI/NVIDIA 그래픽 아키텍처 비교 해석 :: 2010/08/12 15:19

1차 출처 : http://www.pcpop.com/doc/0/501/501616_all.shtml
2차 출처 : 기글 하드웨어 정보 게시판 by 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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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oon | 2010/08/12 19: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그래서 3d랜더링 및 그래픽 사용시에 좋은게 뭐임orz <-온리사용자

    • 날작 | 2010/08/13 18:04 | PERMALINK | EDIT/DEL

      현재 최신모델에서는 에이당 제품쪽이 '전력소비 대 렌더링 성능'면에서는 앞선다고 하더군,

      근데 위 글을 읽어보면 이건 엔당이 GPGPU(GPU에서 CPU가 하듯 일반 연산처리를 해주는 일)나 비정규 파이프라인(이라는 말 자체가 이제 없어지겠지만)에 더 유리하도록 설계한 탓이라고 하는군.

      요새는 포토샾이나 맥스등 그래픽 작업 툴들에서도 GPGPU를 활용하기 시작했으므로 (인터넷 브라우저도 일부 사용한다고 함)...

      단순 게이머는 에이당 제품이, 프로그래머나 그래픽 크리에이터는 엔당 제품이 '좋을 수도 있다'라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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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셀레이션 구현이 다른 엔비디아와 AMD ATI :: 2010/08/12 14:50

출처 : 보드나라 하드웨어 기사 테크닉 섹션
글 : 권경욱 기자

(전략)
3. 테셀레이션 구현이 다른 엔비디아와 AMD ATI

DirectX 11을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발표하면서 AMD ATI와 엔비디아의 개발 방향이 서로 달라지고 있다.

AMD ATI는 기존 R600의 아키텍처를 개선해 스트림 프로세서를 크게 늘리고 기존처럼 그래픽 연산에 최적화된 모습을 하고 있고 GPGPU 지원을 위한 부분은 기존보다 향상되었지만, 주는 그래픽 연산이다.

반면, 엔비디아는 범용성을 기존 세대 제품들보다 크게 늘려 GPGPU에 보다 최적화되었고 물리엔진인 PhysX 지원 개선과 병렬 처리 능력 향상, 그리고 테셀레이션 강화로 DirectX 11 세대의 처리 성능을 개선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그래픽 연산과 범용 연산을 모두 고려하고 있는 엔비디아의 차후 아키텍처 방향을 엿볼 수 있다.
이런 양사의 아키텍처 및 지원 방향은 DirectX 11 테셀레이션 구현 방법에서도 서로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엔비디아는 폴리모프 엔진 (PlyMorph Engine)과 래스터 엔진 (Raster Engine)을 분할한 형태로 테셀레이션 병렬 처리 및 지오메트리 성능을 기존 지포스 GTX 200보다 최대 8배를 향상시킬 수 있게 된 것으로 소개되고 있다.
GF100은 4개의 모듈화된 GPC (Graphics Processing Cluster)로 구성되고 있어 라데온 HD 5800 시리즈가 듀얼코어화된 것과 비교해 쿼드코어화된 구조로 설명될 수 있다. 이러한 구조는 기존 세대보다 병렬 처리 능력을 크게 개선한 아키텍처적인 변화를 잘 설명하고 있다.

Fermi GF100 GPU를 적용한 지포스 GTX 400 시리즈 (GTX 470/ GTX 480)는 GPC 당 최대 4개의 레스터 엔진을 통해 4개의 레스터 라이저 (Rasterizer, 버텍스 쉐이더를 통해 정점의 그룹이 입력되었을 경우 출력 좌표는 그 영역내에서 픽셀을 결정하기 위해 보간되며, 이러한 작업이 레스터라이제이션이다. 이 작업을 통해 픽셀 각각이 픽셀 쉐이더를 통과하여 화면상의 색을 계산하게 된다.)와 GPC 당 4개의 SM (Streaming Multiprocessor)이 제공되고 1개의 SM에는 32 쿠다코어 (CUDA Cores)와 폴리모프 엔진 하나가 제공된다. 폴리모프 엔진에는 1개의 테셀레이터 (Tessllator)가 내장되므로 GPC 하나에는 최대 4개의 테셀레이터가 내장된다.

따라서, GF100은 최대 16개의 테셀레이터를 제공하며, 지포스 GTX 470은 14개, GTX 480은 15개의 테셀레이터가 내장된다. 2010년 6월 초 공개될 것으로 알려진 지포스 GTX 465의 경우 11개의 테셀레이터가 내장되며, 차후 제품들 역시 경쟁사 라인업 대비 테셀레이션 성능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데온 HD 5800 시리즈는 엔비디아가 그래픽 엔진을 병렬 처리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구조와 다수의 테셀레이터를 배치하여 테셀레이션과 지오메트리 연산, 그리고 그래픽 연산의 병렬 처리의 효율을 높이고 있는 것과 달리 그래픽 엔진 하나에 듀얼 레스터라이저와 하나의 테셀레이터를 제공해 테셀레이션과 지오메트리 연산을 진행하는 구조다.

엔비디아도 지포스 GTX 200 시리즈까지는 AMD ATI 라데온 HD 5000 시리즈와 유사한 구조로 그래픽 연산을 진행해왔으나 지오메트리 연산과 테셀레이션 연산의 향상을 위해 페르미로 넘어오면서 이런 구조가 바뀌게된다.

엔비디아와 AMD ATI의 테셀레이션 구현 차이

엔비디아가 GPC 단위로 병렬 처리할 수 있는 구조로 데이터 처리의 유연성이 높은 반면, AMD ATI는 하나의 테셀레이터를 이용한 방법이기 때문에 테셀레이션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 데이터 처리의 유연성이 떨어져 병목현상이 발생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하지만, 엔비디아의 테셀레이션 구현 방법은 병렬 처리 구조로 이득을 볼 수 있지만, 병렬 처리를 위한 분산형 폴리모프 엔진은 테셀레이션 처리가 아닌 다른 작업에서는 오히려 비효율적으로 동작되는 약점이 나타날 수 있다.

AMD ATI는 그래픽 엔진이 엔비디아보다 복잡하지 않아 그래픽 연산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그래픽 엔진만 교체하면 고정유닛인 테셀레이터를 늘릴 수 있다. 엔비디아는 하나의 프로세서 클러스터 (SM 1개당 32 쿠다코어와 폴리모프 엔진 제공)마다 폴리모프 엔진이 포함된 형태이므로 고정 유닛의 교체와 보강시 클러스터가 늘어나는 방식이 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다이 크기 증가와 생산 비용 증가 이어지므로 AMD ATI보다 불리한 입장이 된다.

테셀레이션 차이 외에도 지오메트리 연산 성능을 비롯한 다양한 부분에서 크게 개선된 엔비디아 지포스 GTX 400 시리즈는 추후 최적화 여부에 따라 테셀레이션과 지오메트리 연산 성능을 이용한 성능의 향상이 예상된다.
AMD ATI는 R600부터 적용한 현재의 아키텍처로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만들었고 이를 잇는 후속 제품을 준비중이다. 그리고 내년에는 엔비디아처럼 병렬 처리가 강화된 아키텍처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을 어떻게 발전시키고 최적화가 진행될지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엔비디아가 차세대 그래픽 시장의 경쟁을 DirectX 11과 테셀레이션으로 내세우고 있는 만큼 라인업을 이미 완성한 라데온 HD 5000 시리즈를 이어 새로운 제품을 준비중인 AMD ATI는 이 부분을 크게 보강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남아있기 때문에 지금 부족한 테셀레이션 처리를 강화할 여지가 남아있다.

또한, 현재의 DirectX 11과 테셀레이션을 지원하는 Unigine Heaven BenchMark와 같은 벤치마크 프로그램들은 테셀레이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줄 수 있다. 하지만, 초기 등장하고 있는 DirectX 11 지원 게임들은 일부 즉, 맛보기식의 테셀레이션을 지원하여 충분히 테셀레이션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는 추후 적극적인 테셀레이션을 게이밍 환경에 도입할 경우 양사 간의 성능 차이는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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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셉션 엔딩에 관한 관객들의 반응 :: 2010/07/24 13:48

링크 타고 다니다 본건데, 너무 공감되서 스크랩합니다.
스토리와는 별로 상관 없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처 : http://twitpic.com/26k9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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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컴플렉스&다운시프트 :: 2010/06/26 12:12

잭 웰치 컴플렉스

권영설의 경영 업그레이드

사람은 사람으로 봐야 제대로 볼 수 있다. 걱정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남들이 보기엔 한없이 부럽기만 한 사람도 상처 하나씩은 안고 산다. 기업체의 임원이 되면 별을 달았다고 한다. 그러나 임원 스스로는 '임시 직원' 신세일 뿐이다. 별 중의 별이라고 할만한 대기업 CEO(최고경영자)도 마찬가지다. 최고의 연봉과 대우를 받으며 황금기를 누리고 있는 그들에게도 남모를 아픔이 있다. 경영 실적이 나빠지면 모든 책임을 져야 한다. 그럴 땐 가장 불행한 사람이 바로 사장이다. 사업 실패로 전재산을 날리면 보통 인생 보다 못한 노후를 맞아야 한다.

 사실 사람이란 개인으로 돌아가면 큰 차이가 없다. 특히 행복을 생각하면 정말 상대적이다. 임원들은 바쁜 만큼 가정에 충실하기 어렵다. 가족 행복지수가 낮아질 수 밖에 없다.아주 조화로운 삶을 누리고 있지 않은한 누구나 문제가 있다. 중요한 것은 나름의 해소법이 있느냐 여부다. 스트레스를 자주 풀지 못하면 병적인 현상을 보이게 된다. 이런 문제가 외부적으로 표현되면 공격성향이 되고,내부적으로 표현되면 우울증이 되는 것이다.

 중독증도 같은 문맥이다. 일 중독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술, 담배는 물론이고 무엇인가에 빠지고 있다면 스스로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는게 옳다. 중독증의 근저에는 보상심리가 있다. 열심히 일한만큼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그만큼 강해지면서 자기 자신이 아주 좋아하는 무엇인가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이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좋아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그러니 골프라도 칠 수 있어야 CEO 인생도 건전해지는 것이다.

 남들이 잘 모르는 CEO의 심리 중에 '잭 웰치 컴플렉스'라고 부를만한 게 있다. 이미 은퇴했지만 '경영의 신'으로까지 불렸던 잭 웰치 GE 전회장과 같은 수준의 성과를 내야한다는 부담감을 일컫는다. 환경은 그렇지 못한데 주위의 요구는 높아만 가니 그 중압감이 자신을 짓누른다.이런 일로 정신과를 찾는 CEO들이 있다고 하면 믿겨지지 않을 것이다. 목회자들 가운데서도 유사한 증상이 있는데 이를 '메시아 컴플렉스'라고 부른다. 잘 나가는 비즈니스맨,목회자,공직자 가운데 40대 사망률이 높은 것은 이런 중압감을 이겨내지 못한 탓이다.

...(생략)

권영설 한경 가치혁신연구소장 yskwon@hankyung.com
출처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22098471


다운시프트족 (downshifts)

경쟁과 속도에서 벗어나 여유있는 자기만족적 삶을 추구하고 있는사람들. 다운시프트란 자동차를 저속기어로 변환한다는 뜻으로 다운시프트족은 고속으로 주행하던 자동차를 저속기어로 바꾸듯이 생활의 패턴을 여유롭게 바꾸어 여가를 즐기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만족을추구하는 일종의 '느림보족'을 뜻한다.
유럽에서 활발하게 늘어나고 있는 다우시프트족은 원하는 형태의 삶을 위해 고소득을 기꺼이 포기하는 것이 뚜렷한 공통점이다. 일부 다운시프트족은 아예 주거지를 도시 외곽이나 화려한 삶과는 거리가 먼 전원으로 옮기는 경우도 드물지 않다.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 부동산 가격이 오랫동안 상승 추세를 보여 멀리 갈수록 소박한 삶이라는 꿈을 실현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중산층 전문직이 많은 것도 특징 중의 하나인데 증권금융업이나 법조계, IT업계종사자들이 많다. 엄청나게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이야말로 느리게 산다는 것의 의미를 피부로 느끼는 탓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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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뵤선생 | 2010/06/26 16:5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어 나도 다운시프트쪽이길 바라고있는데\\하지만 한국에서 돈 없으면 죽는게 문제

    • 날작 | 2010/07/04 21:43 | PERMALINK | EDIT/DEL

      나도 돈보다 여유로운 삶을 추구하긴 하는데 실제로는 돈이 무지 필요하잖아?
      요새는 졸업시즌이 다가오면서 독립에 필요한 돈 문제때메 진짜 눈물이 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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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정기휴일 :: 2008/11/30 01:41

아래 글은 리라하우스 제 3별관 http://newkoman.mireene.com/tt/ 에서 퍼온 글입니다.
2ch의 재미있는 글들을 번역해주시는 걸로 이미 유명한 블로그입니다만, 오랫만에 분위기가 맘에 드는 글이 있길래 스크랩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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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시장의 현재모습은 어떤가 :: 2008/11/18 23:29

 겨울용 코트라도 한 벌 살까 해서 동대문시장에 갔다가 크게 실망하고 왔습니다. 그래도 허전해서 바지하고 넥타이 사왔지만; 여튼 그 실망한 내용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불만 내용이니까 기분나쁜 글이긴 합니다- 읽기 싫으신 분은 패스




 일단, 제가 뭐 딱히 의류시장의 물류나 패션에 대해서 남다른 지식이 있는건 아니라는 것을 먼저 밝혀 드립니다. 그치만 어렸을 때부터 동대문 의류시장을 참 많이 이용했었는데 요즘의 모습을 보니 저같은 일반 소비자가 봐도 한심하고 답답한 모습뿐이었습니다.

까놓고 본론부터 말합시다.

어느 건물이나, 어느 매장을 가나 다 똑같은 옷들...
게다가 거 당연히 임대료도 졀라 비싸서 내쫒긴 기존 상인들 들어오기도 힘들테고...근데 건물은 텅텅 비어있고... 그런데 그렇게 들어찬 매장들이 하는 짓은 다 똑같으니 뭐하는 짓인지.

흠 그나마 보통 구석진 자리의 디자이너 샵 두어개는 좀 볼만하긴 하더군요. 또는 도매전문점에서 간혹 한두벌 괜찮은 옷 정도?

근데 X타라던지 케X스타 라던지 밀리X레 라던지 기타 등등의 역세권에 들어차있는 소매상들은 보면 감히 '패션의 중심지'라고 떠벌리는 주제에 다 똑같아...
심지어는 호객 멘트 자체가 "어디 가든 옷 다 똑같은거 아시잖아요." 다.
쪽팔리지도 않나?

일단 지나친 호객 행위 자체부터가 불만입니다. 거 지들 딴에는 그렇게 해서라도 매출을 올려야 한다는 의욕에서 나오는 행위겠지만, 그 분위기를 보자면 진짜 옷 사고 싶어서 온 손님이라면 진절머리 내고 다시는 오기 싫어질 분위기고, 아마 실제로 효과를 보는 건 부모님께 용돈 받아서 친구들끼리 놀러온 숫기 약한 고딩들이 대부분일꺼지 싶습니다.
위에 내용과 결부시켜서 같이 생각해보자면 한가지 생각밖에 안듭니다.
당신들은 옷가게 운영한다는 자존심도 없냐?
그리고 덧붙이자면
어디서 봤다고 초면부터 반말 찍찍쓰고 친한척 붙잡고 지랄이야?
 꼴에 옷가게 하는 애들은 판매용 옷 서로 돌려가면서 유행에 앞서간다고 폼잡던데... 그리고 이제 왠만한 애들은 나보다 어린애들일텐데 말입니다.
(흠, 기타 힘들게 매장 마련하셔서 성실하게 일궈 나가시는 사장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처음 부분에 적었듯이 꽤 오랫동안 동대문시장을 이용했었는데, 사실 아주 어렸을 때는 삥 뜯는 애들이나 강매하는 삐끼들도 많았죠 (뭐 나이많은 형한테는 안그랬겠지만), 그리고 시장도 좀 돌아다니기 힘든 구식 건물들이었고... 그래도 선택의 폭은 넓었습니다. 랄까 진짜 구경만 하고 돌아다녀도 몇 일은 재밌게 쇼핑 할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시장이었는데, 언젠가부터 대중적인 유행만을 쫒아서 그때그때 분위기를 바꿔가는 컨셉없는 매장들이 들어차기 시작하더니 십여년이 지나자 지금 꼴이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은 온라인 시장이 크게 자라났기 때문에 오프라인 상권은 오히려 힘들다고 징징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역시 옷은 입어보고 사는게 좋기도 하고, 소풍가는 기분으로 갈 수도 있고, 뜻하지 않게 득템하는 일도 있는 등등 오프라인 매장의 장점도 확실히 있습니다.
(뭐 사실 온라인 시장도 카테고리랑 안맞게 마구 올리거나 유행만 따라가는 엄청난 수량때문에 맘에 드는 옷 찾기 힘든건 마찬가지가 되어가고 있죠.-그런면에서 보면 확실히 오프매장의 매력이 있는건데-)
그런데 몇 일 전에 동대문시장을 쭉 돌아보니... 다시는 가기 싫다는 느낌 뿐이었습니다. (뭐 이래놓고도 사실 온라인도 불편하고 가깝고 기타 등등 가긴 가겠지만;)

거 가격에 바가지 씌우는것도... 옷 좀 몇번 사보면 슬슬 섬유하고 재단 마무리 한거 보면 대충 가격 보이기도 하고 솔직히 요즘 세상에 도매가격도 대충 다 알려지는데...흠
 그래도 장사라는게 원래 이익 남기자고 하는거니까 그런거까지는 뭐라 안하겠습니다... 사실 소비자로써도 진짜 맘에 드는 옷 발견하면 기분 좋아서 약간의 바가지는 써줘도 기분 좋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격 흥정 말로 안하고 계산기 두드려서 보여주는것도 다른 손님이나 가게 안들리게 더 뗘먹자고 그러는 건지 어떤건지 몰겠는데... 예전엔 별로 신경 안썼는데 갈 때마다 그러니까 짜증나고... 진짜 꼴사납습니다.

그-러-니-까-, 뭐 여러가지지만, 어쨋든 당장 눈앞의 수익만 쫒아서 그런식으로 흘러가지 말고, 자주 가보고 싶어지는 "진정한 패션의 중심지"로써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음... 오랫만의 포스팅이라 글이 좀 지저분하고 편파적이긴 합니다만, 얼마전에 돌아다녀보고 너무도 실망이 커서 한 번 적어봤습니다...
흠 그리고 수능 끝나고 날씨도 추워지고 해서 새내기 학생들이 많이 사러 오던데, 왠만하면 맘씨 좋고 옷시장 많이 가본 형들한테 부탁해서 같이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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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coon | 2008/11/20 03:3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지난 일요일에 나도 동대문 갔었는데
    예전에 인터넷 쇼핑몰에서 일하면서 백화점 동대문쇼핑몰 인터넷쇼핑몰 어디든 간에 모두다 동대문 도매시장에서 나온다는 것이란 들은 소리들이 있어서 그런지 뭐 다 그렇지...그런 생각만 들뿐 ㅋㅋ

    그래서 난 옷을 못사겠어orz...중국가서 사오던지 해야지 이거 나원..

    • 날작 | 2008/11/28 12:35 | PERMALINK | EDIT/DEL

      듕국 갔더니 한국 수입산이 잔뜩 있는거 아냐?
      ...
      사실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자기 색깔있는 매장이 있긴한데 온라인은 그나마 발품 안팔고 찾을수나 있지...

  • naskaz | 2008/11/20 13:04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DDM 가보고 싶다 아 옷.
    이곳 수원은 율베리아라 불리울 정도로 제2의 군대와 같은 추위가 도는구나.
    서울의 너희들은 잘 지내니?

    • 날작 | 2008/11/28 12:36 | PERMALINK | EDIT/DEL

      서울은 좀 시원해져서 살것같다...
      머 기냥 역시나 대충 살꺼 정해서 가서 후딱 사는게 좋을듯.
      둘러봐봤자 의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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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 설명서 - type B :: 2008/10/14 20:13

원출처 : stpstp919.egloos.com
2차출처 : boroja.egloos.com -> jun2da.egloos.com


[쟈마쟈마 상의 혈액형 설명서]라는 책의 일부내용이라고 합니다.
읽어보니 꽤나 동감가는데가 많아서 스크랩 해봅니다.
원 출처에서 카테고리 blood type 을 보시면 다른 혈액형도 있습니다.

B형은

1. B형이 좋다. (혈액형으로도, B형인 사람도)
2. 낙천가라는 소릴 듣지만 사실은 이것저것 생각하고 있음.
3. 하지만 낙천적일 때도 있다.
4. 근본적으로 약간 어두움.
5. 집단행동 중 혼자 어딘가 사라져 산보를 하기도.
6. 때로는 인생마저 걸어버린다.
7. 신경이 쓰이면 즉시 행동에 나섬.
8. 그 때의 행동력은 두려운 수준.
9. 하지만 흥미가 없는건 아무래도 상관없어.
10. 말주변이 없음.
11. 남에게 다 가르쳐줄 수 없는 것을 혼자 조용히 즐긴다.
12. 자기 주장이 매우 강함.
13. 여럿이서 신나게 떠드는건 좋아.
14. 하지만 혼자 있는게 좋아.
15. 하지만 쓸쓸함을 많이 타지.
16. 의외로 소심함.
17. 때로는 기분으로 소심함을 극복.
18. 그래서 본방에 강하다.
19. 낯을 가림.
20. 하지만 기분으로 낯가림을 극복.
21. 사실은 유리같은 마음의 소유자.
22. 그래서 상처받기 쉽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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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레봉 | 2008/10/15 00:21 | PERMALINK | EDIT/DEL | REPLY

    AB형인데 적당히 맞고 적당히 틀린것 같네요.
    사실 혈액형 표기 없으면 섞어놔도 어 그런것 같네 라는 생각이 드는게 이런거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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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 밥솥이야기 :: 2008/06/30 23:36

박정희 - 미쿡에서 돈 빌려다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최규하 - 밥 먹으려고 솥뚜껑 열다가 앗뜨거라 손데고 떨어져 나갔다.

전두환 - 지들 일가친척 모여서 밥솥 하나 다 비웠다.

노태우 - 남은 누룽지에 물 부어 슝늉 끓여 솥 청소 깨끗이 했다.

김영삼 - 그래도 뭐 남은거 없나 솥 바닥 박박 긁다가 가마솥 깨먹었다.

김대중 - 국민들이 모은 금으로 최신 전자밥솥을 사왔다.

노무현 - 밥솥에 어떤 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다가 정작 밥상을 못차려 성질급한 손님들 자리 박차고 나갔다.

이명박 - 전자밥솥이 옛날 가마솥인줄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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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자는 노벨상 수상 가능" :: 2008/05/15 12:06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ArticleID=2008051309362110210&LinkID=12

“고득점자는 노벨상 수상 가능"
‘단백질 접기’ 온라인 게임

2008년 5월 13일(화) 9:36 [팝뉴스]

알츠하이머나 HIV 치료의 길을 열게 될지도 모를 온라인 게임이 13일 해외 언론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과학자들이 개발한 게임의 명칭은 폴드잇(Foldit).

참가자들은 게임에서 제공하는 기본 학습 과정(약 20분)을 거친 후, 퍼즐을 풀듯 단백질 가닥을 접는 게임에 참여하게 된다. 단백질 가닥들이 실제 물리학 법칙을 따르면서 휘고 꼬이는 양상을 추리 및 만들어내는 것이 게이머들의 임무이다.

인간 몸에는 10만 종 이상의 단백질이 존재한다.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단백질 모양을 계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수백 년이 걸릴 수도 있는 과제다.

“게임에 참여하는 평범한 사람들이 노벨상 후보자가 되도록 하는 게 우리의 궁극적 목표"라고 워싱턴 대학교의 조란 포포비츠 교수(컴퓨터 과학)는 말했다.

과학자들은 단백질 접기 게임에 참여하는 전 세계 보통사람들의 집단 지성에 의존해 과학적 진보를 이루려 한다.

상당히 지루하면서 지적인 게임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또 이론적으로는 이 게임이 지구촌 오지 초야에 묻혀 사는 ‘천재’에게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높은 점수를 얻은 이들은 불치병을 고치는 데 결정적 힌트를 제공하여 노벨상 후보자가 될 수도 있다고 게임 제작에 참여한 과학자들은 보도 자료를 통해 설명했다.

이나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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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드잇!>>
http://fold.it/portal/adobe_main/

학교에서 심심할 때 이거나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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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SW 개발자의 길, 아니다 싶으면 포기하라! :: 2008/01/11 11:26

 흠... 일단 먼저 밝혀두자면, 기사 자체가 축약적인 내용이기도 해서 그런지 몰라도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안가는 부분도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뭐 저야 제대로 된다면 아키텍트쪽으로 가야겠지만, 게다가 사실 아직도 IT계열로 취업하는데 회의적이기도 하고...하여간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기사입니다만, 국내 IT 업계의 현재와 나아갈 길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스크랩 해봅니다.

출처:http://www.zdnet.co.kr/news/enterprise/

기사보기



 그러고보면 예전에 IT맨(?)의 심정을 토로한 기사를 스크랩 했었죠. 업계에서 그런 현상이 꽤 오랜시간동안 지속됬었고, 실제로 근 몇 년간 기술자들이 IT업계를 떠나거나 해외로 나가버리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에 따라서 경영진에 위치한 사람의 넉두리도 올라왔다가 수많은 개발자들의 핀잔과 질타를 받아서 잠깐 이슈가 됐던 적도 있었죠.-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IT업종에 대한 회의감에 해외연수 후 다른 직종을 잡으려고 계획중이었으나 최근 급 변화가 있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고있습니다.
 물론 이쪽으로 뛰어든다고 하더라도 아직 몇 년 후의 일일것이고, 사회 초년생이 왈가왈부 할 수 있는 주제는 못되겠습니다만, 아직도 국내 IT업계의 시장정책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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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돈 | 2008/01/11 11:42 | PERMALINK | EDIT/DEL | REPLY

    봉급도 짜고 야근수당도 안나오지만 사람을 부려먹는건 확실한듯 하다...

    • 날작 | 2008/01/20 21:01 | PERMALINK | EDIT/DEL

      ㅅㅂ 뭐 이러나 저러나...돈만 있으면 다 때려친다 내가...

  • 정유석 | 2008/01/17 14:50 | PERMALINK | EDIT/DEL | REPLY

    흠 뜬금없는소리지만
    코토부키야 그렌라간 프라모델 시리즈 지금까지 나온게
    그렌라간, 그렌, 엔키, 킹키탄, 다얏카이저 이렇게됨

    • 날작 | 2008/01/20 21:01 | PERMALINK | EDIT/DEL

      음...거의 그럴꺼다 싶은것들이 나와있구나~ 하지만 나는 리볼텍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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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 2007/10/24 22:47

Remember the book 'Men are from Mars, Women are from Venus?' Well, here's a prime example offered by an English professor at Penn.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을 기억하는가? 여기에 미국 Penn 공립대학의 한 영문학 교수가 제시한, 그 이상적인 표본이 될 수 있는 학생들이 있다.

"Today we will experiment with a new form called the tandem story. The process is simple. Each person will pair off with the person sitting to his or her immediate right. One of you will then write the first paragraph of a short story. The partner will read the first paragraph and then add another paragraph to the story. The first person will then add a third paragraph, and so on back and forth. Remember to re-read what has been written each time in order to keep the story coherent. There is to be absolutely NO talking and anything you wish to say must be written on the paper. The story is over when both agree a conclusion has been reached."

"오늘은 탠덤 스토리라고 불리는 새로운 과제를 해보겠어요. 간단한 건데, 각자가 바로 오른쪽에 앉은 학생과 파트너가 됩니다. 그리고 한쪽이 짧은 이야기의 첫 문단을 쓰면 다른 파트너는 그 문단을 읽고 다음 문단을 쓰고, 다시 세 번째 문단을 쓰고 계속 나가는 거에요. 이야기가 제대로 이어지도록 상대방이 쓰는 이야기를 잘 읽고, 서로 말은 하지 말고 글로만 대화하세요. 둘 다가 동의하는 결론이 나면 이야기를 끝내는 거에요."

The following was actually turned in by two of my English students: Rebecca -last name deleted, and Gary - last name deleted.

이 다음은 레베카(성은 밝히지 않겠다)와 개리(역시 성은 삭제.)라는 학생 두 명이 실제로 제출한 물건이다.
-------------------------------------------------------------------------------------
STORY:
(First paragraph by Rebecca)

At first, Laurie couldn't decide which kind of tea she wanted. The chamomile, which used to be her favorite for lazy evenings at home, now reminded her too much of Carl, who once said, in happier times, that he liked chamomile. But she felt she must now, at all costs, keep her mind off Carl. His possessiveness was suffocating, and if she thought about him too much her asthma started acting up again. So chamomile was out of the question.

로리는 무슨 차를 마실지 고민하는 중이었다. 그녀는 한가한 저녁에 마시는 카모일을 좋아했지만, 이번에는 카모일 차를 좋아한다고 말하던 전 애인인 칼을 생각나게 했다. 그녀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칼을 생각하지 않으려 했다. 그의 소유욕은 언제나 그녀를 불쾌하게만 했을 뿐이다. 그에 대해서 생각하다간 천식 발작이라도 일으킬 지경이었기에 카모일은 제외였다.

-------------------------------------------------------------------------------------
(Second paragraph by Gary) - 두번째 문단 by 개리.

Meanwhile, Advance Sergeant Carl Harris, leader of the attack squadron now in orbit over Skylon 4, had more important things to think about than the neuroses of an air-headed asthmatic bimbo named Laurie with whom he had spent one sweaty night over a year ago.
"A.S. Harris to Geostation 17."
he said into his transgalactic communicator.
"Polar orbit established. No sign of resistance so far..."
But before he could sign off, a bluish particle beam flashed out of nowhere and blasted a hole through his ship's cargo bay. The jolt from the direct hit sent him flying out of his seat and across the cockpit.


한편, 스카이론 4 행성 위를 체공 중인 공격 편대장인 칼 해리스 중사는 1년쯤 전에 만났던 로리라는 골 빈 천식쟁이년과의 뜨거웠던 하룻밤보다 더 중요한 일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A.S. 해리스가 지오스테이션 17에게."
그는 은하간 통신기에 대고 말했다.
"극궤도에 진입했다. 아직 적의 저항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가 말을 끝내기 전에 푸른 입자빔이 어디선가 날아와 선체의 화물칸에 구멍을 뚫었고, 그는 그 충격으로 좌석에서 튕겨나와 조종실 안을 뒹굴었다.

-------------------------------------------------------------------------------------
(Rebecca) - 레베카.

He bumped his head and died almost immediately but not before he felt one last pang of regret for psychically brutalizing the one woman who had ever had feelings for him. Soon afterwards, Earth stopped its pointless hostilities towards the peaceful farmers of Skylon 4. "Congress Passes Law Permanently Abolishing War and Space Travel," Laurie read in her newspaper one morning. The news simultaneously excited her and bored her. She stared out the window, dreaming of her youth, when the days had passed unhurriedly and carefree, with no newspapers to read, no television to distract her from her sense of innocent wonder at all the beautiful things around her.
"Why must one lose one’s innocence to become a woman?"
she pondered wistfully.

그는 머리를 박고 즉사했으며, 죽기 직전에 그에게 연정을 품었던 한 여자를 잔인하게 대한 것에 대해 후회의 감정을 가졌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지구는 스카이론 4의 평화로운 농부들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더 이상 보이지 않게 되었다. 로리는 아침 신문에서 "국회가 우주전쟁과 우주여행을 영원히 금지하는 법을 통과했다."라는 기사를 읽었다. 그 기사는 그녀를 기쁘게 했지만 한편으로는 따분하기 짝이 없는 것이었다. 그녀는 창 밖을 바라보며 어렸을 적을 회상했다. 모든 것이 느리고 걱정거리 없이 돌아가던 시절, 신문도 TV도 없이 그녀의 주변을 둘러싼 아름다운 경이들에만 집중할 수 있었던 시절.
"왜 여자가 되기 위해선 순결을 잃어야 하는걸까?"
그녀는 생각에 잠겼다.

---------------------------------------------------------
(Gary) - 개리.

Little did she know, but she had less than 10 seconds to live. Thousands of miles above the city, the Anu'udrian mothership launched the first of its lithium fusion missiles. The dim-witted wimpy peaceniks who pushed the Unilateral Aerospace Disarmament Treaty through the congress had left Earth a defenseless target for the hostile alien empires who were determined to destroy the human race. Within two hours after the passage of the treaty the Anu'udrian ships were on course for Earth, carrying enough firepower to pulverize the entire planet. With no one to stop them, they swiftly initiated their diabolical plan. The lithium fusion missile entered the atmosphere unimpeded. The President, in his top-secret Mobile submarine headquarters on the ocean floor off the coast of Guam, felt the inconceivably massive explosion, which vaporized poor, stupid, Laurie and 85 million other Americans. The President slammed his fist on the conference table.
"We can't allow this! I'm going to veto that treaty! Let's blow 'em out of the sky!"

로리는 모르고 있었지만 그녀에겐 10초밖에 살 시간이 남지 않았다. 로리가 사는 도시의 수천 마일 상공에선 아누드리안의 모선이 리튬 핵융합 미사일의 첫 탄막 사격을 개시하고 있었다. 우주 군축법을 만들어낸 국회의 골빈 평화쟁이들은 인류를 멸망시키기로 결정한 적대적인 외계 제국군들에게 지구가 방어할 수단이 하나도 없게 만들어버렸다. 군축법이 국회를 통과하고 난 2시간 뒤 아누드리안 전함들은 전 행성을 초토화시키기 넉넉한 무기를 싣고 지구로 향했다. 그들을 막을 자들은 아무도 없었기에 그들은 즉시 그들의 사악한 계획을 시작했다. 리튬 핵융합 미사일은 아무 방해 없이 대기권을 돌입했다. 괌 해저에 있는 극비리의 이동 잠수함 기지에 숨어있던 대통령은 엄청나게 강력한 폭발을 느낄 수 있었다. 불쌍하고 골빈 로리와 미국인 8천 5백만 명이 죽어가는 소리였다. 대통령은 주먹으로 탁자를 내리쳤다.
"이건 말도 안돼! 군축법은 폐기한다! 외계인들을 다 죽여버리자!"

-------------------------------------------------------------------------------------
(Rebecca) - 레베카.

This is absurd. I refuse to continue this mockery of literature. My writing partner is a violent, chauvinistic semi-literate adolescent.

정말 말도 안된다. 이런 엉터리 과제를 계속 이어갈 수 없다. 내 파트너는 폭력적이고 군국주의를 외쳐대는 어린애에 불과하다.

-------------------------------------------------------------------------------------
(Gary) - 개리.

Yeah? Well, you're a self-centered tedious neurotic whose attempts at writing are the literary equivalent of Valium. "Oh shall I have chamomile tea? Or shall I have some other sort of F*CKING TEA??? Oh no, I'm such an air headed bimbo who reads too many Danielle Steele novels."


그래? 너는 자기만 아는 졸라 신경질적이고 글도 졸라 못 쓰는 년이다 . "음, 카모일 차를 마셔야할까? 아니면 다른 졸라 미친 차를 마셔야할까? 아 모르겠엉~ 나는 다니엘 스틸 소설을 너무 많이 봐서 골이 빈 거 같아~"

-------------------------------------------------------------------------------------
(Rebecca) - 레베카.

Asshole.
멍청이.
-------------------------------------------------------------------------------------
(Gary) - 개리.

Bitch.
미ㅊ girl.

-------------------------------------------------------------------------------------
(Rebecca) - 레베카.

Wanker.
변태.

-------------------------------------------------------------------------------------
(Gary) - 개리.

Slut.
씨#%(!%**(.

-------------------------------------------------------------------------------------
(Rebecca) - 레베카.

Get fucked.
꺼지셈.

-------------------------------------------------------------------------------------
(Gary) - 개리.

Eat shit.
즐쳐드셈.

-------------------------------------------------------------------------------------
(Rebecca) - 레베카.

FUCK YOU - YOU NEANDERTHAL!!!
뒈지라고 이 미개한 새ㄲㅣ야!!

-------------------------------------------------------------------------------------
(Gary) - 개리.

Go drink some tea - whore.
가서 차나 드시지요, ㅅㅂ 여인네야.

-------------------------------------------------------------------------------------
(Teacher) - 선생님.

A+ - I really liked this one.
A+ - 정말 재밌었음.

-------------------------------------------------------------------------------------


퍼왔습니다.

...
 I really liked this one.
ㅆㄷ문자에서는 영어로 읽는편이 감정전달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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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완결... :: 2007/10/13 23:4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넷에서 연재되던 '브이'가, 지난주에 최종화에 이어 이번주에 에필로그까지 올라옴으로써 완전히 완결이 났네요.

일단 주제가 '태권 브이'인만큼 초기부터 인지도가 높았고, 과거 한국의 군사정권과 관련된 비극적인 스토리를 보여줌으로써 꽤나 인기가 오른 웹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본작 자체와는 별개로 '태권 브이'에 대해서 구시대의 모방작에 불과하다고 하는 이야기도 많았었습니다만, 오히려 '모방과 조합만이 새로운 창조의 길이다.'라고 까지 얘기하는 지금시대에 와서는 과거에 어떤 환경에서 태권 브이가 태어났는가 하는 사실보다는 -마치 모 패전국의 사람들이 전후 세대에 철완아톰을 보면서 힘든 시대를 보냈듯이- 태권 브이가 과거 우리들에게 얼마나 큰 심볼이 되어주었는지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겠는가 하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런 의미와 더불어 디자인모티브가 이순신장군이라는것도 매력점입니다. -마징가Z는 서양의 갑주를, 건담은 일본무사갑옷이 모티브였다고 하더군요?)...(으 하지만 쟈X글 짝퉁인 슈퍼 태권 브이는 영 꽝이었어...)

그런 성격을 가진 태권 브이가, 사실 따져보면 시간상으로는 독재정권에서 빠져나온지 얼마 되지 않은 시대에도 불구하고 그 힘든 시대를 배경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실제했었던 시대상에 분노하면서 잘 봤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태권 브이의 복원이나 리메이크, 후속작등의 이야기가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프로젝트가 용두사미꼴로 끝난데 비해 비록 웹툰이지만 이정도로 새로운 이야기를 잘 이끌고 마친것에 대해서 작가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완결과 에필로그는 평범하게, 그리고 약간의 너무 텅텅 빈것 같다고 느껴질 정도로 간략하게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여운이 남는 엔딩보다는 카타르시스마저 있는 완벽한 해피엔딩을 좋아합니다만, 이런 종류의 스토리에는 이정도가 적당하다고도 생각됩니다. 그것은 이 작품이 꿈과 현실-구시대와 현시대에 모두 존재하는 부조리-을 동시에 담고 있었기 때문이겠죠.

연재 보러가기-> http://cartoon.media.daum.net/group1/v/200710/13/m_daum/v18456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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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avyer | 2007/10/14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태권v 90도 관심쩜. 실사인데 무려..

    • 날작 | 2007/10/15 00:36 | PERMALINK | EDIT/DEL

      즐! 그건 코리안 마징가7보다 더 괴작임!
      실사쪽으로 보자면 당시엔 슈퍼홍길동이 최고였지, 영구 나오긴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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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IT맨, 내가 사직서를 쓴 이유. :: 2007/06/17 09:44

밑의 글은 http://blog.daum.net/moveon21/5423451에서 스크랩 해온 글입니다.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의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서는 전부터 말들이 많았지만 한 사람의 경험을 직접 읽어보니 참 답답한 마음입니다. 더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요점은 비단 힘들다-라는게 아니죠. 경영이라는건 대충 굴러간다고 되는게 아닐겁니다...

저는 대학 입학했을 때부터도, 지금까지도, 프로그래머로 취직하기는 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more..


음...퍼오고 보니 현재 스킨의 폰트가 영 맘에 안들어서 (기냥 쓸 땐 몰랐죠!) 바꿨습니다.
E.T가 예기했던게 이런 의미였나...근데 전에 말해준 그 옵션관련은 아닌듯^-^
쨋든...
왠지 스킨 자체의 윤곽이 변한듯한 기분이 들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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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네 | 2007/06/18 02:0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도 야근하는 분위기에 동참 안 하면 눈초리 받는거...
    짜증난다. 프로그래머는 아니지만 어쨌든 IT쪽은 맞으니까.
    아 진짜 이놈의 바닥은 왜 이래

    • 날작 | 2007/06/18 20:51 | PERMALINK | EDIT/DEL

      사실 난 야근 시키면 잘 할것 같긴한데...그런건 둘째치고 사람을 소모품취급하는 저런 사회가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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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도쿄 :: 2007/02/12 13:04

리퍼러 기록을 보게되면,
첫번째로는 네이버의 힘을 느끼게 됩니다. 비록 커져버린 만큼 쓰레기 내용도 많아져버리긴 했지만 그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찾아내는것은 유저의 능력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네이버를 이용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뭐 알고는 있었지만 개인 일기장에서도 그걸 느끼게 된다는 거죠.
두번째로는 그 검색어에 대한건데... 개인 일상잡기에서도 몇가지 잡정보는 생겨나긴 합니다만 진짜로 상관없는 검색어로 들어오신 분들한테는 조금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사실 낚시입ㄴ...(@$&!#$^*&)


어쨋든 본문, 다음주에 가게될 일본여행을 대비해서 시내 약도가 잘 나와있는 책을 한권 사려고 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매니악 도쿄] (시공사, 2006년 12월, 남창훈 저). 표지에 적혀있는 방면으로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저자의 이름이 생소하지 않을수도 있죠. ㅋㅋㅋ 그렇습니다. 일단 제목부터가, 책의 저자부터가 심상치 않습니다. 그리고 내용은 예상한 그대로입니다.^^
서점에서 발견했을때는 관심은 갔지만 아무래도 종합적인 정보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싶어서 다른책으로 사려고 했는데, -종합적인 가이드북은 이미 있다는점, 주로 여행할 곳이 어짜피 시가지 중심이라는점, 처음 목적으로 했던 '지도'가 상세하게 나와있다는 점- 이 맘에 들어서 도쿄쪽은 이 책으로 샀습니다.
(오사카쪽은 따로 지도가 잘 나와있는 책으로 골라서 샀습니다.)


책에 대해서 몇자 적어보겠습니다.
책의 구조는 기본적으로 여행 가이드북에 충실합니다. 사진이 많기 때문에 단지 관심이 있는 것 뿐만으로도 어느정도는 읽을만 하겠지만 내용적으로는 역시 대부분이 일본 샾들에 대한 소개이므로 여행계획이 없는 사람이 보기에는 비추천입니다.
소개된 샾들은 다분히 마니아문화에 편중되어있습니다. 지역별로 한 두 군데씩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맛집이나 가라오케등을 소개하긴 했지만 '일반적인 관광'에 대한 내용은 거의별로 없습니다. 마니아문화는 옵션이고 일본의 여러 모습을 관광하고 싶으신 분에게는 이 책도 옵션일 뿐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아키하바라 만으로도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야할지 판단이 안되신다면 이 책 '도' 사보시는것도 좋겠죠.
아키하바라 뿐만 아니라 도쿄의 각 지역의 샾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키바가 성지긴 하죠 양적으로도-_-;) 또한 각 샾들을 '베스트샾', '만화계열', '아니메계열', '게임계열', '동인계열', '영화,음악계열', '기타' 등으로 나누어 소개함으로써 목적에 따라 찾기 쉽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소개된 각 샾들의 개점, 폐점시간과 연락처가 모두 표시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이 이쪽으로만 치우쳐져 있는데도 제가 이 책으로 사게 했던 이유중 하나인데, 지도가 잘 나와있고 대략적인 교통편과 추천 이동루트도 간략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제대로 된 가이드 북이라면 당연히 있어야 할 내용들이지만 잘 안나와 있는 어정쩡한 책들도 많은것도 사실이죠; 지도에는 각 샾들을 찾기쉽게 표시되어있고 샾들마다 좌표도 적혀있기때문에, 책에 소개된 샾이라면 쉽게 찾아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중간중간 조금씩 지역별 소개와 문화적인 얘기들도 적혀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위에 말했듯이 대부분 소개라 이런내용의 양은 적습니다만^^) 마지막으로 가격은 14500원.


그야말로 쇼핑가이드로는 최고군요.^-^;
저는 이번이 일본 초행이라 관광 위주로 도쿄, 하코네, 오사카주변과 후쿠오카등을 돌꺼지만 다음에 금전적여유를 가지고 도쿄를 파러 간다면 이책을 좀 활용해야겠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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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형 | 2007/02/13 23:3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너까지 일본가나.. 초낸 부럽3..

    • 날작 | 2007/02/15 11:02 | PERMALINK | EDIT/DEL

      마치 자기는 안다녀온 사람인마냥!!
      난 생애 두번째 외국여행이라규?!

  • 비오네 | 2007/02/14 14:37 | PERMALINK | EDIT/DEL | REPLY

    타코야키 굽는거 사다줘...

    • 날작 | 2007/02/15 11:02 | PERMALINK | EDIT/DEL

      내가 지름신이 강림해서 완전 탕진하지 않는다면 생각만 해보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2007/02/14 23:0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돼지군을 부탁해! 컬러링의 센스를 믿겠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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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관한 잡지식 :: 2007/01/27 13:17

어제 아침에 일기예보에서 대단했죠? 원래 일기예보는 작게는 국민들의 일상생활을 원활하게 돕기위해, 크게는 인명 및 재산상의 피해를 막기위해 하는거니 주의보를 내렸는데 별거 아니었어도 상관은 없다고 봅니다. 반대의 경우였다면 큰일이겠죠. 어쨋든 전 아침에 (개인적으로는)무지 두껍게 입고 나갔다가 더워서 혼났습니다;;

 금요일날 아침 일찍부터 두시간동안 꼬부랑~ 일정이 있어서 머리가 찌끈찌끈. 일단 이걸로 일단락 되었는데 처참한 결과는 속속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후새드...=_=;
 어쨋든, 그래서 그동안 미뤄오던 헌혈을 했습니다. 겨울철이라 사고가 많은지 평소와는 다르게 전혈을 추천하시더군요. 잠깐 잡지식을 늘어놓고 갈까요?

길어서 접습니다. 헌혈에 대한 잡지식~


우와 꽤 길어졌네요.

여튼 건강하신 분들은 모쪼록 헌혈에 자주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일상잡기와 합쳐져 있던 포스팅을 수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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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오네 | 2007/01/27 20:1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음 엊그제 밖에 나갔다 왔는데도 왜 방학 내내 집에만 있었다는 생각이 드는거지...

  • 엘레인 | 2007/01/27 22:57 | PERMALINK | EDIT/DEL | REPLY

    전 고교시절 헌혈하다가 눈뒤집힐뻔 한 뒤로는 다시는 피 안뺍니다.
    주사바늘 공포증이 있어서요.

    그냥 바늘은 상관없는데 주사바늘만 보면 후덜덜 합니다.-_-

    • 날작 | 2007/01/28 22:08 | PERMALINK | EDIT/DEL

      베테랑 간호사가 꼽으면 안아프게 잘 꼽히죠^^
      저도 자주하다보니 트러블이 있던 적도 있었죠...후덜덜

  • | 2007/01/28 01:28 | PERMALINK | EDIT/DEL | REPLY

    후훗! 첫 생일축하문자 감사감사!!
    나는 헌혈하고 싶어도 거부당한다(..) 헤헷.

  • 作者 | 2007/01/29 13:4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백령도 있어서 3년간 전혈 금지. 원래 1년인게 작년 말에 3년이 됐다네;;;;

    • 날작 | 2007/01/29 20:13 | PERMALINK | EDIT/DEL

      나도 원래는 해당사항 없었는데 작년에 포천지역 추가되더만...그래도 우리부대는 뭐 주사맞거나 한게 없어서 상관은 없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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