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바닷가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작년에도, 재작년에도 다녀왔던 망상해수욕장으로... 매번 만족스러운 휴양지인 망상이지만, 여러번 갔기 때문인지 사진은 별로 찍지를 않았습니다. 사실 저는 작년까지 쓰던 똑딱이를 장컴에게 팔아버린데다가 아직도 카메라가 고장난 상실이 폰을 쓰고 있으므로 찍고 싶어도 찍을 수 없었지말입니다.-_-; (그나마 Co2n이 몇 장 찍은거 같긴 한데...)
블로그 리퍼러를 보면 성수기에는 [해수욕장 사진]으로 유입되는 방문자 수가 장난이 아닌데, 이번엔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진 성수기에 갔었음에도 그 열기가 피어오르는 해변을 찍어오지 못했다는 것이 참 아쉽습니다. (주로 방문자 수 유치-적인 의미로)
올해는 자외선 대책을 위해 육지에서는 긴소매 장비!(출처 : http://www.co2n.com/ )
아무튼 감상으로는, 역시 올해도 변함없이 망상은 하얀 모래사장과 맑은 바닷물이 넘실거렸고 여전히 동네 주민들은 친절했습니다. 우리의 체력은 작년보다 떨어졌지만요.ㅇ<-<
다만 예년에 비해서 몸에 문신을 여기저기 새긴 꼬꼬마들이 많이 눈에 띄었는데, 적당한 장식으로써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상당한 비율로 몸을 덮는 문신은 어떨까 싶습니다. 특히 대부분이 20대 초반으로 보였기 때문에 (몇몇 깍두기 같은 아저씨들도 보이긴 했지만요) 나이먹은 뒤에 후회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문신의 장단점 : 리라하우스) 뭐 사실 저도 조그만한 문신을 하고싶었던 적이 있지만 헌혈을 못하게 되기 때문에 안했었지요.
어...그러고보니 바다에서 공 쫒아갈 때 장컴한테 발 밟힌채로 넘어졌는데, 걸을 때마다 발등에 통증이 오는걸 보면 닥터 마도의 진단에 따르면 뭐라더라 미세골절? 암튼 냅두면 된다던데, 과연 장컴!
2부입니다. 사실 둘째날은 바다에 감격(..)해서 막 사진 많은데, 셋째날은 너무 놀기만 하느라 사진이 거의 없고 막판에 돌아오는 길에는 다들 지쳐서 사진이 없네요. ㅎㅎ 암튼 계속 갑니다.
열기..
역시나 가장 먼저 바다로 뛰어드는 세명. 파도가 꽤나 높았습니다.
볼은 한번 던지자마자 파도에 휩쓸려 망망대해로... 두번 다시 볼 수 없었습니다.
백사장의 묘미 첫번째, 생매장
그리고 사진찍기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생매장 두번째. 깊숙히 파묻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데코레이션~
비행기로 완벽한 코너링(?)을 구사하는 naskaz & co2n
점점 뱃살이 걱정인 남자들 날작, 장컴, naskaz
민성이하고 탁하고 찍으면 뭔가 산뜻한데,
남자들끼리 찍으면 뭔가 칙칙합니다.
...독사진이지만 얼굴이 안보이는게 날작 퀄리티...
차가운 도시남자들
조용히 간지 포스를 풍기고 있는 맹님. 눈부셔!
슬슬 배가 고파져서 다들 모래를 털고 펜션으로 귀가합니다.
밤에는 다시 비가 내렸습니다만, 고기를 구울 수 있는 테라스에는 천막이 쳐져있었습니다.
호주에서 수련을 마치고 돌아온 만능 쿠커 co2n
셋째날에는 아침부터 날씨가 활짝 개었습니다.
망상 해수욕장에는 입구쪽에 기찻길이 지나고 있으며 해바라기가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아침을 먹고 다시 바다로 출동~
날씨가 너무 좋아서...모래밭이 뜨끈뜨끈 했습니다.
TO:근무때문에 오지 못한 마도에게...
이번에는 제대로 찍었다! 모래성!
위에 적었듯이 셋째날 부터는 사진을 별로 못찍었는데, 너무 즐거워서 체크아웃을 오후로 미루면서까지 더 놀다 올 정도였습니다. (망상해수욕장 펜션 하늘마루 - http://www.skymaru-pension.co.kr/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뭐 그래서 완전 기진맥진해서 돌아오긴 했지요~
망상 해수욕장은 작년에도 갔었던 곳으로, 강릉시와 동해시 중간쯤에 위치하여 교통도 편하고 모래도 깨끗하며 주변 경관도 아름다운 매우 바람직한 해수욕장입니다. 특히나 해병대 전우회에서 운영하는 구조대나, 신분증만 있으면 무료로 대여 가능한 파라솔 등, 주민들이 좋은 피서지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는 점 또한 매력적입니다.
그러고보면...구조대원들의 호각소리가 처음에는 시끄럽게 들릴 수도 있지만, 동해에서는 진짜로 까딱 잘못하면 빠른속도로 심해쪽으로 끌려나가게 되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잘 따라야 합니다. 실제로 이날에만 두 세번이나 떠내려가는 사람들을 끌고 오곤 하더라구요. 음...
조금 다른얘기가 많았는데, 여튼 올해도 순조롭게 바다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일찍 다녀와서 그런지, 다녀오고 나니까 날씨가 제대로 더워져서 또 가고싶어집니다만, 다음 일정은 또 다음에~ 일단 너무 타서 벗겨지는 피부부터 어떻게 해봐야겠습니다.ㅋ
어쩌다보니 멤버는 조금씩 변경이 되어도 매년 진행되고 있는 여행이야기 입니다! 최근 너무 잘 놀고 다녀서 포스팅 하는게 늦었습니다. 뭐 항상 그렇지만 말이죠.^^
올해는...제 사정에 의해 조금 일찍 예정을 잡아서 7월 17일 저녁에 출발을 하기로 했었는데, 비가 좍좍 내리는 와중에도 어떻게든 출발을 하긴 했습니다... (하긴 비온다고 안갈 위인들이 아니지만서도)
원래 일정은, 17일 저녁 출발 -> 18일 새벽 바다 도착 & 일출 감상 -> 바닷물에 샤브샤브 -> 18일 저녁 홍천으로 출발 -> 별장에서 술잔치 -> 19일 오전 귀경 이었습니다만, 일기예보에서 일요일날 날씨가 갠다는 정보를 보고 별장에서 술잔치를 먼저 하고 토요일에 바다로 이동, 숙박을 하고 일요일의 맑은 바다를 즐기자는 쪽으로 급 변경되었습니다.
급변경이었지만 날씨가 날씨인지라 아직 피서객이 적어서 숙소는 쉽게 구할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이미 성수기 가격이었지만 말이죠.
그래서 ㄱㄱㄱ
비가 많이 와서 이마트에서 장을 보고 지하주차장에서 채비를 마쳤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접기글로..
뿅~하고 홍천 별장에 도착. 술과 고기를 내오는 것이 인지상정
사슴벌레 암컷은 두꺼비를 닮았어~
심심하면 여행길에 등장하는 이 집은 벽돌로 지어진 탁네 별장과 비교되어 "둘째네 집"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아기돼지 삼형제)
아침을 든든하게 먹어둬야 점심은 지옥에서 먹을 수 있습니다.
밥이 되는 동안 반주기로 간이 노래방. 헤드뱅잉을 하는것 처럼 보이지만 기분탓입니다.
여행이라면 역시 카레가 빠질 수 없죠.
이번 여행길에도 베스트 드라이버는 naskaz씨(27세)
그래서 다들 맘놓고 잠을 잡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통감자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묘미지요.
드디어 바다가 보입니다.
일단 예약해둔 펜션에 짐을 풀고 놀기위한 만반의 준비를 합니다.
흐릿하긴 했지만 비는 안왔고 놀기 좋은 날씨였습니다.
나머지는 2부로 나눠서 올리겠습니다.
그나저나... 초상권이 걸리긴 하는데(...) 하지만 저해상도라 괜찮지 않을까... 마~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실 그거보다 트래픽이 더 걱정.) 여튼 삭제요청은 댓글로 달면 삭제...는 안하고 웃는남자라도 덮어줄지도 모를지도?
여튼, 지난 포스팅이었던 망상해수욕장 여행을 다녀온 이후에 그 주 주말에 바로 춘천으로 또 여행을 떠났습니다. 오에카킹의 관대한 보스 운짱형과, 일곱자님, 이름형, 이티, 쿼드님, 빨도, 메카, 싸사장 그리고 저까지 9명이었군요. 원래 계획에는 중도 출사대회(...)가 잡혀있었지만 비가 와서 어떠다보니 이상한 1박2일이 되었습니다만 재밌었습니다.
역시나 간단하게 사진 몇 장 올려보죠,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과 운짱형, 일곱자님, 싸사장, 이티가 준 사진들 중에서 추려봤습니다. 특히나 좋은 사진 많이 찍어서 보내주신 간지 일곱자님께 감사~
more..
카메라가 많았기 때문인지, 1박2일이었는데도 어째 망상갔을 때보다 사진이 훨씬 많네요, 여튼 진짜로 먹자여행이 되었습니다만 그것또한 여행의 재미중 하나죠.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다녀왔던 여행은 정말 미친듯이 재밌게 놀았습니다. 만, 올해는 멤버들이 온리 남자들이었던지라 사진을 별로 안찍은 감이...
게다가 쫌;; 너무 신나게 놀았더니 몇 몇장은 개인 프라이버시 문제도 좀 걱정되긴 하구요. 하여간 가볍게 몇 장 올려보겠습니다.
새벽2시에 출발해서 중간에 일출을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바다에 도착해서 일출보고싶었지만... 음...
다음 사진부터는 접기로...
8인승 차 공급에 밤샘 운전까지 해 준 만능 드라이버 Naskaz. 과연 하루나의 섬광(...)
이 이후에 바다에 들어가기 전 까지, 조금 헤매기도 하고, 아침도 먹고, 피방에서 윤성이 수강신청도 하는 등등의 에피소드가 있었지만 사진은 ㅇ벗습니다... 음 다음!
아침부터 놀았더니 한참 놀았는데도 오후2시 밖에 안됐더군요. 놀 시간이 많다는건 좋지만 일단 지치고 배고프므로 체크인을 하러 갔습니다.
방에서 쉬다가 밥먹고 놀다가...어라 뭐했지; 그러다가 해 지고나서 다시 해변으로 갔습니다. 첨엔 기냥 놀러 나갔었는데, 나중에 다시 숙소 가서 술을 갖고 나왔어요, 여름 밤 해변가에서 음주, 캬~~
다음 날은 술의 여파로 조금 늦게 일어나서 밥먹고, 체크아웃 한 후에 다시 바다로 갔습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햇빛이 쨍쨍해서 '오늘은 제대로 놀겠구나!'했는데 (사실 흐려도 잘만 놀았지만) 바닷물에 한 발짜국 담그자 마자 한켠에서 울리는 천둥소리 '우르릉 꽈광!!'~ 역시나 그래도 몇 시간 잘 놀다가 샤워하고 이동했습니다. 근데 비땜시 카메라 꺼내기가 귗낳아서 사진이 없네요... 위에 적었듯이 이날은 진짜 모래성 졀라 멋있게 져서 막 다른사람들도 지나가다가 보고 칭찬도 해주고 뽐뿌받아서 다들 모래성 만들고 그랬는데~ ㅎㅎㅎ
하여간 바다에서 한 번 더 놀았고, 홍천으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홍천군 서면 모곡리 깡촌에 숨겨둔 시골집이 있어서 (숙박비도 아낄겸)거기서 하루 묶기로 했는데, 워낙 깡촌이다보니 시골길에서 한시간 정도 해맸습니다... 해가 꼴딱 넘어가고 나서야 집에 도착, 씻고 밥먹고 카드게임이 시작됐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밥먹고 집 앞 개울에서 물장난 하면서 놀다가 귀가했습니다... 근데 사진공개하기가 좀 그렇스빈다.(남자들끼리 놀다보니)
바다 여행은 이렇게 끝입니다. 쪼렙 개인홈피인 케세규닷컴은 이정도 만으로도 트래픽 걱정해야합니다;;
...실제로 하긴 했지만...진짜로 차려입고 올라간건 아니고, 캐쥬얼 정장바지에 심플한 남방, 굽이 고무로 된 프라다구두를 신었습니다. 그리고 생활방수가 되는 외투 하나 걸쳤었군요.
기냥 올라가긴 심심해서 ㅋㅋㅋ 어쨋든 정장이라기 보다는 기냥 캐쥬얼한 복장이었지만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저, 저사람 구두신고 산에 올라왔어!!'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데는 성공한듯!! +_+
이러고 삽니다.
아, 이번엔 사진 상태들이 좀 별로인 관계로 작게 올립니다...
그러니까... 산으로 놀러 가자는 얘기는 자주 있었지만 이렇게 '등산'을 하러가자고 한건 처음이지 싶습니다. 도대체 뭔 바람이 불은거지 우리들... 단순히 아저씨 취향이 되가는걸지도 모르지만, 어쨋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6명의 멤버들은... 전 날 새벽4시까지 술마시고 필름 끊겼다가 아침에 뛰어나오기도 하고 갈 생각 별로 없었다가 약속시간 지나서 전화받고 바로 나오기도 한다거나 정장바지에 구두신고 온다거나... 하면서 등산가자고 모인거죠. ㅎㅎㅎ
뭐 그런그런 상태로 아침 8:30쯤 모여서 Naskaz'가 끌고나온 SUV에 다들 타고서 수유동 쪽으로 고고~ 약간 길을 헤매기도 했지만 별 문제 없이 (아...여기서 뭔가 목격하게 됩니다만...쩝) 북한산 입구 중 하나인 4.19탑 근처에 도착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우리가 과연 등산을 하러 온걸까~ 복장은 차치하고... 4.19탑에서 대동문까지 완전 빨리빨리 달려 올라가서 산속에서 라면+김밥+오징어+막걸리를 먹고 마시면서 "ㅋㅋㅋ 이게 주 목적이었던거야~" 라고들, 모두 생각했을겁니다. 게다가 대부분 아침을 못먹고 나온 탓에 올라가기 전부터 (주로 제가-) 파전에 막걸리 한 잔 걸치고 올라가자고 강력 주장했다가 가게가 아직 영업준비중이어서 실행하지 못하기도 했구요.
하여간 그런식으로들이어서 그런지 갱장히 땀을 많이 뺐죠. 아...저는 왜그리 체력이 딸리는지... 솔직히 토요일날 오후에 헌혈해서 그렇게 힘들게 느껴졌던가 싶기도 하지만 말이죠;;
그리고 어쨋든 어찌어찌 사진도 몇 장 찍고 내려와서 아이스크림 하나씩 물고 막히기 시작한 도로를 한 시간정도 달려서 천호동에 도착, 고기를 먹고 최초?의 의도적인 등산?모임은 그렇게 파하게 됩니다.
그나저나 위에서 그냥 지나쳤지만, 가는 길에 도로에서 차에 치여죽은 고양이를 봤는데, 상태가 조금 끔찍했습니다. 아마 자세히 본 사람은 운전하던 Naskaz'와 조수석에 있던 저 둘 뿐이었겠지만... 그 탓인지 저녁에 잠을 자다가 악몽을 꾸었습니다. 이게 참... 에휴~ 식은땀 뻘뻘 흘리면서 잠에서 깼네요.
여튼, 시험과 과제가 기다리고 있는데 잘 논 주말이었습니다. ㅋㅋ 이제 힘차게 월요일 재출발!!
국내인데 왠지 해외느낌을 받는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멤버는 고교동아리 초기멤버인 shj***, alph******, kilr*****, nas***, (가명) 저까지 5명. 지금에 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왠지 언젠가는 해외나가있는 Co2n이나 아직 전역 못한 애들까지 와글와글 놀러가게 되는 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조금 공포? ㅋㅋㅋㅋㅋ
뭐 긴말 필요없고 사진이나...그나저나 컴터가 쫌 짬밥이 되는 놈이라서 사진 편집하는데도 버벅여가지고, 이번에도 기냥 대충 올립니다...=_=;
more..
출발 전 공항~ 게이트 앞에서 대기중임다. 역시 여행에 카메라는 필수!
모든 여행계획은 마도가 알아서 해주겠지!!(?!)
드뎌 비행기 탑승~ 제주행 비행기 열라 작아요...(...)
잘 나오긴 했는데 너무 고식적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제주공항에서 미리 예약되어있던 차를 렌트~
렌트하는 동안 심심한 날작은 카메라 놀이...
차를 인수받았습니다. 기냥 싼 차로 했죠. 후 그놈의 돈...(...)
일단 도착했으면 먹어야죠! 제주항쪽으로 가서 횟집에 갔는데 서비스가 아주!! 열라 배불렀어요~
제주쐬주 한라산!
다음날 아침 숙소에서 내려다본 풍경입니다. 수영장에는 안들어갔지 말입니다...
아침 먹어야 돼는데...티비좀 보다가...(...)
나와서 일단 찾아가본 곳은 1100고지 휴게소 였스빈다. 여기 간 이유는...산에 가자는 사람들과 가기 싫다는 사람들의 의견 절충에 의해서 ㅋㅋㅋ 저는 잠이 부족한 상태입니다...음;
반면에 쌩쌩한 분들
고양이는 일단 찍고 보는겁니다.
1100고지 앞쪽에는 늪지공원이 잘 만들어져있었습니다.
근데 걸어가다 보니 너무 멀더군요.
그래서 바위건너가는데...뭐 결과적으로는 더 늦어졌지만 ㅋㅋㅋ 저기 서있는건 동상입니다.(거짓말)...비가와서리;;
그리고 다음 코스는 녹차박물관 "오'설록"
카메라 한방은 필수?
건물에는 별로 높지는 않은 전망대도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또 먹어야죠!!
오'설록 앞쪽에는 사진찍기 좋은 정원도 있습니다.
"잔듸를 보호합시다." 라고 써있는데 안쪽에 벤치가 있어요...들어가도 되긴 되던데.
다음 코스는 테디베어 박물관. 왠지 제주도와 별로 상관 없는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고 있지만 아무래도 상관없어...
귀여운 테디베어로 별걸 다 재현해놨습니다:)
왠지 부모들이 불러도 무시하고 민성이만 쫒아다니던 아이...
베를린 장벽 붕괴 재현입니다. 별별 재현이 많지만 뭐 귀찮아서...
생각하는 베어. "표정 작살이다!!"
천지창조...역시나 표정이...
왠지 장컴이 생각나게 되는 대형 곰...
당연히 판매점도 있습니다. 왜 여기서 파는 곰인형 가방이 옛날부터 내 방에 있었던것과 똑같은지는 의문
테디베어 박물관 뒤에도 사진찍기 좋은 오브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흠좀리얼곰...
점심을 녹차로 때워서 배가 고픈 그들
동전은 사실 던지기보다 주울 때가 더 기분이 좋지 말입니다.
저 뒤에 태양을 보면서 파괴신을 떠올린건 나뿐이겠지만...
그러고보니 그 담에 ATV를 타러 갔었군요. 타고 노느라 사진은 뭐...
살짝 구름이 껴있었지만 역시나 비는 별로 내리지 않았습니다. 어둑어둑해져 가고있습니다.
저녁에는 숙소에서 (첫날과 다른 숙소입니다.) 숯불흑돼지 삼겹살을 꿔먹었습니다. 마녀의식이 아니라구요?
와인+맥쭈+쿨피스쐬주에 일찌감치 쥐쥐치는 사람은 누구?
언제라도 급포즈 가능
썪소 예비군들
이 날의 베스트 어휘는 "제주도 수도는 어디지?" / "역시 제주시가 아닐까..."
용량이 커서 그런지 사진이 다 안올라가네요, 3일차(라고 쓰고 2일차라고 읽는다.)는 다시 올리죠 음...
3박4일 일정으로 고등학교 때 친구들과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동해때도 그랬지만 살짝 흐릿흐릿 한 듯한 날씨가 놀기에 제일 좋은 날씨였죠, 사실 3일째에는 비바람이 조금 거센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만...그래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면서 거센파도가 치는 바위투성이의 바닷가에서 헤엄도 치고...(?!)
토요일 오전 11:40 비행기로 김포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오후 3시쯤이었으려나요? 짐정리 후 씩꼬 점저를 먹고 쓰러졌다가 일어나니 저녁 8시가 넘어있더군요. 음...
출발 전날 naskaz군에게 뽐뿌질 넣어서 급합류하게 해서 5명이서 잘 놀다 왔습니다만 왠지 사진을 별로 안찍은건 머리카락 때문인가?(...) 하여간 겨울 일본여행 사진도 어영부영 안올렸는데 근래에 이런저런 사진 몇장 올려보겠습니다.
도쿄2일째의 오다이바 기행기(?)입니다. 다음날인 도쿄3일째는 기냥 쇼핑만 다녀서 사진이 거의 없기때문에 기냥 같이 올립니다~
>>사진보기
자~ 일본여행 5일째~ 오늘도 힘차게 시작해봅시다!
자~ 이제 내렸습니다. 일단 위에서 보였던 빅사이트라는 것부터 구경을 하러 이동합니다. 사실 여기서는 생략된 사진이 많지만...(...)-_-
이날도 빅사이트에 모 행사가 있어서;; 사람 무지 북적댔습니다; 어찌어찌 사진은 한산한 곳에서 몇장만 찍었지만...
다음은 오다이바 명물 오에도 온천이야기입니다. 미리 썰을 붙여놓자면, 입장>>유카타 대여>>탈의실에서 유카타로 환복>>테마파크>>2차 탈의실에서 유카타와 속옷 벗어놓고>>온천탕(노천도 있음!!) 식의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온천탕에 가기위해서 반드시 테마파크를 먼저 지나가야하고 2차 탈의실이 따로 있다는것이 국내 찜질방과는 조금 다르죠. 물론 두번째 탈의실은 딸랑 유카타만 벗어제낌 되므로 매우 간단하게 되어있었습니다.^^
사실 오다이바를 쭉 둘러보고 다리아플 때쯤 온천에 가고 싶었지만, 주말에는 온천이 일찍닫는다고 해서 온천부터 들렸었죠. 이제 나머지 각종 볼거리들을 보러 갑니다...라고 하지만 사실 요 온천이 젤 재밌었음...
배가 살짝 고파서 빵우유를 먹었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 하여간 제대로 와플모양이 찍힌 메론빵.
사실 도요타 암럭스는 제가 차에 대해서 잘 모르기 때문에 재미가 덜한감도 있었지만, 뭐 타보거나 할수 있는건 줄이 너무 길었고... 음 기념품 매장에는 꽤 멋진 물건들이 많았었는데 사진을 못찍겠더군요; 뭐 다이캐스트라던가 자동차 메이커 옷들 같은거. 많던데...naskaz나 김사장이나 ET가 좋아할만한거 같은...(?)
지하철 역도 하도 일본틱해서 한장...아 근데 여기는 아키하바라 역에 잠깐 들렀을 땐가?
아키바에 갔으면 먹어봐야 한다고 일본 출발 전에 친구한테서 강력히 경고(?)받았던 오뎅쨩...확실히 아키바에서만 살 수 있었습니다.
일단 하코네에서 도쿄로 이동입니다. 숙소가 우에노에 있어서 우에노에 들렀다가 신주쿠로 갔는데...그 사이 사진은 없네요; 하긴 언넝 체크인만 하고 가방 던져두고 나왔던거 같은 기분이...ㅎㅎ
도청을 돌아보고 나서는 에...얼로 이동했더라?
역 앞쪽의 거리의 드러머... 여기선 안보이지만 사진찍어주니 좋아하는 눈치였습니다. ㅎㅎ
건너편으로 보이는 타임즈스퀘어 건물
가봤는데...쩝 볼께 건물자체 말곤 별로;
기냥 위에서 한컷 찍어봤습니다...(썰렁~)
신주쿠는 비지니스쪽으로 더 활발한 구역이니까요, 뭐 그야말로 도심지라 전자상가나 기타 볼거리도 조금 있긴 하지만 너무 넓은데 비해서는 길도 복잡하고 좀 제가 볼 거는 별로 없었습니다. (ㅋㅅㅁㅇㅌ는 좀 매우 심난했지만;; "데칼챠!!!")
다음은 시부야 역으로 가서 걸어서 하라주쿠쪽으로 와봤습니다.
역시나~ 사진은 몇장 안찍었습니다만, 하라주쿠도 잘 돌아봤고 해도 뉘엿뉘엿합니다. 이제 JR선을 타고 이케부쿠로 역이로 이동~
이번에도 전체적으로 돌아본것들보다는 사진이 무지 적지만...원래 여행이란게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ㅎㅎ 마지막에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는 건물 내부 자체에도 볼만한 가게들이 많이 있고, 야경도 매우 좋았습니다. 난쟈타운도 볼거리는 많은데 역시 먹을껀 비싸고 놀거린 없는게 좀 아쉽긴 하더군요. 게다가 길이 꽤 복잡해서;; 다리아파 죽겠는데도 나오지도 못하고 ㅋㅋㅋ 어쨋든 선샤인시티는 가볼만 한 곳입니다.
다음날인 일요일은... 오다이바를 구경하고 그곳에 있는 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완전 놀거리 온천^^)에 갈겁니다. 이만~
일본 여행 3일차, 하코네입니다. 이번엔 사진 사이즈를 좀 큼직하게 해봤습니다. 클릭하면 600사이즈로 떠요~ 뭐 온천이 주 메뉴(?)인 곳이라 사진은 별로 없는 편이네요.
그리고 하코네에 도착해서, 열차를 갈아타고 하코네유모토역으로 오게 됩니다. 과연 도쿄 인근의 관광명소,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습니다.
이제 짐을 풀고 다시 내려가서 등산열차->케이블열차(?)->케이블카->유람선...을 타고 온천에 갈 '예정'이었으나...(...)
그러니까...온천 근처에서 숙소를 잡으시고, 조금만 내려가다보면 (버스로 2~3 정거장?) 중간에 등산열차를 타실 수 있습니다. 역이 작아서 잘 안보이지만 물어봐서 중간에서 타세요. 시간이 왕 절약 됩니다. 흠...하여간 다음은 드디어 유명한 '하코네 고와키엔' 온천에 들어갔는데; 여기도 건물구조가 디게 헷갈렸었습니다. 뭐 온천이라 카메라는 못찍었고, 안내쪽지를 스캔 해봤습니다.
이거...[일어, 중국어, 영어, 한국어] 이렇게 네가지 있는데 문제는 표지에 각각[日本語, 中語, ENGLISH, 영어]라고 써있더군요...왜노무 시키들...안되겠네? 하여간...저희가 노천온천에서 참방대며 놀때는 해가 완전히 진 다음이었는데, 비온 뒤 갠 하늘에 산속이다보니 별이 디게 잘 보였습니다. 후~온천에 누워서 별구경... 극락이었는데! 사진을 못찍어! (누드라...) 게다가 배고팠어!!(....)
하코네에서는 또 이걸로 끝입니다^^ 다음날 부터는 도쿄3일 일정인데, 하코네에서 가까운 관계로 이번엔 새벽에 안나가고 기냥 아침에 나갔습니다. 도쿄가서 안거지만 냉장고에 소주랑 육포를 넣어놓고 깜빡잊고 기냥 왔다는것. 발견한 사람은 땡잡았겠군...퉤!
일본여행 2일째인 후쿠오카의 이상한 던젼(?)입니다. 노다메의 고향으로 유명(...)한 곳이죠, 하지만 제가 갔을때는 날씨도 흐릿~하고 아직 추운 계절이라 바닷가도 썰렁해서 좀 아쉬웠던 하루였습니다. 어쨋든 사진을 올려보도록 하죠, ㅎ!
사진보기~
새벽일찍 일어나서 오사카의 숙소를 나왔습니다. 새벽의 신이마미야역...
1.전철 안에서는 헤드폰의 음량을 크게하지 말라는 광고판인데...톰과제리...만화 볼때마다 느꼈던 거지만 역시 제리가 나쁜놈... 2.드디어 신칸센을 타게됩니다. 뭐...히카리호긴 하지만요. ㅎ 3.두근두근 커다란 짐가방을 들고 탑승하는 겟타 4.자리에 앉아서 한컷!! 두명 다 잠이 부족한 상탭니다.
1.겟타가 가져온 카메라가 점점 말썽이 잦아지더니 이때부터는 거의 맛이 가버렸습니다. 증상으로 보건데 카메라의 생명인 CCD가 나가버린듯;; 2.이동시간이 꽤 되기 땜시롱 빵을 사서 탑승했습니다. 메론빵!! 이지만 이때 먹은건 위에 와플무늬가 없어서 좀 아쉬웠습니다.(...) 옆에 보이는건 신칸센 탑승권. JR패스와 패스포트를 '보여만주고 뜯어낸'표입니다.ㅋㅋㅋ
아 이거 처음보고서는 관광객 열라 티내면서 사진찍었는데... 나중에 보니 이 정도는 허접주차장이더만요. 자전거가 매우 비중있는 교통수단인 일본에서는 꽤나 고급스러운(?) 자전거 주차장이 많았습니다.
1.후쿠오카의 하카타역입니다. 잘~ 보면 유리 너머로 기차가 보입니다. 단지 역위로 건물이 계속 올라간 것일 뿐이지만 바깥에서 보면 마치 건물 안을 기차가 통과하는것 같아보이죠? 2.후쿠오카에서는 숙소를 찾는데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오래걸리진 않았지만...(사실 나중에 더 고생 할 일이...) 3.방에서 조금 쉬다가 나와서 제일 먼저 가본 곳...이 아마 여기였을 겁니다.(맞나? 기억이 가물~)하카타마치야 후루사토칸. 일본의 전통적인 생활을 보여주는...민속관 같은 곳인데 사실 디게 좁은곳입니다...쫌 저연령 대상으로 한 시설이기도 하고; 그래도 외국인 관광객은 한번쯤 스윽~둘러볼만 하긴 하더군요. 4.유딩들이 우글우글 몰려와서 뭔가를 열심히 배우고 있었습니다.-_-;
그 다음 바로 근처에 구시다 진자가 있었습니다. 신사 옆쪽에 이런 가마가 있던데...이거 진짜 사람이 들고 옮기는거 맞나?!;;;
1.신사라면 역시 이거! 미쿠지!! 동전넣는 곳이 있는데 자동판매기는 아니고 기냥 문 열고 한장 꺼내면 됩니다. 2.사실 대흉이란걸 보고 싶었는데 기냥 평범하게 미길 나왔습니다. 믿는건 아니지만...재미로!
구시다 진자에서 나오면 바로 옆에 상가골목이, 앞쪽으로는 커낼시티로 이어지는 구름다리가 보입니다. 상가골목도 길지 않으니 살짝 들어갔다 올만 하고, 특히 입구쪽에 후쿠오카 명물만쥬로 유명한 명월당(메이게츠도우)이 있습니다. 발견하고서 "와~와~!!"하면서 숙소에서 먹을라고 한상자 샀더니만 나중에 보니 여기저기에 체인점이 수두룩...ㄱ- 신사 주변에는 들고양이가 많은데, 상가쪽의 음식점에서 주방장들이 나와서 왕소금을 뿌리면서 쫒아내는 광경이 쉽게 목격됩니다. 상가 골목에 매달려있던 현수막... 재밌어서 찰칵!
그래서 위 사진은 캐널시티에 올라온 모습입니다. 저런식으로 층층이 쇼핑거리들이 가득 차있는 종합건물이랄까요... 밑으로는 강물을 끌어온 분수대와 휴식처도 있었습니다만, 저희같은 배낭여행자는 빨빨 싸돌아다녀야지 말입니다:9
1.그렇게 말은 했지만...건물 건너편에 거대한 소닉이 보이네요. 일본 여기저기에서 쉽게 볼수 있는 게임센터인 '세가기고'입니다. 2.잠깐 구경하려고 들어갔다가 태고의 달인도 하고, 더하우스오브더데드4-듀얼스크린시뮬레이션ver.도 해보고, 토이크레인에도 쫌...=_=; 태고에 달인에는 애니메 주제곡이 무지막지 많이 수록되어있습니다.ㅋㅋㅋ 3.이니셜D-4발견! 3카드하고 호환이 안되데요; 젠장; 그래서 기냥 85랑 붙어봤는데 캐릭터도 폴리곤화 되었고 배경도 단순텍스트에서 좀더 광범위한 폴리곤으로 확장되었습니다. 4.비싸서 카드는 안만들었음... 아바타 조합으로 카드에 얼굴그림이 들어가게 됩니다-라고 합디다. (매뉴얼 가져왔는데 스캔하기 귀찮음...)
캐널시티를 나와서 조금 북서쪽으로 걸으면 리버레인 건물이 나타납니다. 리버레인은 꼭대기의 요 온실틱한 휴식공간 말고는 조그만 백화점같은데라...학생들에겐 별로 볼만한게 없었어요. 대신에 여기서 바깥으로 나가서 바로 강가로 내려갈수 있는 계단도 있으니 건물안으로 올라갔다가 바깥으로 내려오면 빠르게 구경하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9
음 여기는 '아크로스 후쿠오카' 건물 위입니다. 건물 안쪽은 관광객이 들어갈 필요 없고, 건물 뒤쪽이 무성한 숲과 꼬불꼬불한 계단으로 마치 산처럼 만들어져있습니다. (실제로 계단 입구에도 '등산로'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산 앞쪽은 넓은 잔듸밭도 있습니다. 도심지에 녹지구성은...쫌 우리나라도 규모를 크게 만들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손바닥만한 청계천이나 서울숲 말구...
아크로스도 지나서 텐진 지하상가를 쭉~지나갔습니다. 텐진 지하상가...여행가이드북에 뭐 쇼핑하기 좋다고 써있는데 기냥 평범한 지하상가 골목입니다. 학생이라 살 것도 없구요.
후쿠오카 돔(야후 돔)과 호크스 타운몰은 붙어있는 건물이라고 봐도 될듯하게 생겨있습니다. 그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대한민국총영사관이 있습니다^^ 반가워서 한 장!!
근데...솔직히 이 주변 정말 놀거리 없습니다.-_-; 호크스 타운몰에는 TOYS"R"US가 있긴 한데... 그 밖엔 기냥 잘 안나가는 관광지 쇼핑몰 틱한 분위기가; 아직 초봄의 바닷가라 사람도 적어서 더 썰렁하게 느껴졌습니다. 야후 돔은 아예 문이 꼭꼭 닫혀있죠.
야후돔 앞에서 밑을 쳐다보니 뭐 해시계처럼 생긴 바늘시계탑이(?)...
1.순서가 좀 바꼈는데; 돔에서 후쿠오카 타워쪽으로 가는 길에 신기한 이름의 가게가 있어서 한 장... 2.돔 앞에는 세계 유명인들의 손모양과 손바닥도장이 모여있는 거리가 있습니다. 3.뭐...할리우드 짝퉁의 냄새가 풀풀 나지만. 4.마이클잭슨과 악수하고있는 겟타~
사실 타워는; 썰렁한 주변 뭐 볼것도 없는데 입장료만 그지같아서 안올라갔습니다. 사진은 찍긴 했는데 뭐 예쁜것도 아니고... 하지만 그 앞쪽에는 넓고 깨끗한 백사장이 펼쳐져 있고 조그만하게 바다위에 예쁜 건물을 올려놓은 '마리존'이 있어서 여름에는 와볼만 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때는 마리존도 폐쇄중이었죠. 퉤)
저녁께에는 시내에서 좀 놀려고 했었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잠도 부족하고 많이 걷기도 했으니 기냥 쉬자고 먹을것좀 사들고 숙소로 돌아왔죠. 후쿠오카에서 잔 숙소는 민박집이었는데, 다른 여행객들과(라고 해도 한국인=_=) 같은 집을 쓰긴 하지만 가격도 싸고 필요한 시설은 모두 갖춰져있는데다가 일본의 일반적인 가정집의 구조를 겪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사진은 민박집의 샤워시설과 쭈그려 앉는 일본 가정식 목욕탕^^
"후쿠오카에서도 가샤폰샾이랑 아니메이토라던가 만다라케같은곳에 들렀던 기분이 들지만 아무래도 상관 없어."
사실 중간중간 글에도 써있듯이 사진보다 더 많은 곳을 들쑤시고 다니면서 이짓저짓 많이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두명이서 다니다 보니 모든것을 사진에 담아두기에는 어려운 점이 있었습니다. 뭐...사실 죄다 찍어둬야 할 만큼 대단한 내용은 없었으니까요...^-^
다음날도 마찬가지로 새벽에 일어나서 하코네로 이동하게 됩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씨야 스페이스 카우보이~♪
개강하고 첫 주말이 왔습니다. 헥헥... 역시 학생의 생활이 제일 편하고 즐거운거 같아요:9 쨋든, 내일은 저녁약속도 있고 주말안에 사이버 강의 1,2주차를 한꺼번에 들어놔야 하기도 하고 라그 경치2배 기간이기도 해서(...) 바쁘지만(?) 짬을 내서 저번주까지 다녀온 일본여행의 사진을 살짝 올려보겠습니다.
사실 저녁비행기 탔기 땜에 첫째날은 도착해서 숙소에서 잔거밖에 없어요.^^ 둘째날까지 하면 좋겠지만... 그리고 물론 초상권 문제에 의한 조작(?)이 있습니다. 겟타는 캐릭터가 간단해서 좋아~
첫날은 딸랑 이게 끝입니다. 일본인가? 싶은건 철도밖에 없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서 후쿠오카로 이동했는데... 여기서부터는 사진이 막 많기도 하고 해서, 다음 포스팅으로 넘기겠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