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가지 질문과 나의 대답 :: 2006/05/10 20:57

대뜸 바톤을 받아버렸네...음 간만인데 이런거?
co2N의 블로그에서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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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에 앞서서 답변자에게 미리 일러두고 싶은 것들.
-지극히 개인적인 질문들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성의 없는 답변은
질문자를 슬프게 하는 일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최소한 한 질문에 두 줄이상의 답변을 해주었으면 좋겠어.
또, 어느 글을 참고하시오. 이런건 싫어.
그리고 답변의 글들은 디자인을 마음대로 편집해도 좋지만
질문만은 돋움체 크기12, 굵게가 적용되어있고
'개인적'에 핫핑크가 적용되어있는 것은 고치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00번에도 명시해 두었지만 바톤을 넘길 때 '이웃 아무나'라는 것은
쓰지 말아줬으면 좋겠어. 질문을 작성한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생각해.
그리고 이웃공개로 되어있으니까 좀 더 많은 사람에게
보이고 싶다고 그냥 복사해가는 일은 없도록 해줘.
이웃끼리 개인 적인 것을 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서론이 길었지? 미안해. 이제 답변을 시작해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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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름, 나이, 사는 곳, 학교, 신체사이즈 등 개인적인 것을 말해줘.
-> 본명은 김준호 한국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흔한 이름이지. 날작이라고 불러주길 바래. 83년생. 주로 서울의 동쪽쯤에 서식하고 있음. 현재는 한성대학교 정보시스템공학과 2학년에 재학중이지. 예비군 복학생이고. 부츠 신고서 187cm, 옷이랑 부츠무게랑 합쳐서 78kg, B형. 시력은 조금 안좋은편. 뭐 이정도?


0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뮤지션이 있다면?
-> 난 음악에 관한건 잘 몰라. 그래서 뮤지션을 좋아한다기 보담 그저 듣기 좋아하는 노래가 있지. 옛날에는 태지형을 무지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Aiko하고 the pillows의 노래가 제일 좋아. jewel도 자주 듣는 편이고


0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깔은?
-> 색이라고 하긴 뭣하지만 흰색과 검은색. 칼라중에서는 파란색.


04.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의 타입은? (이상형도 괜찮아.)
-> 이건 말로하기는 어렵군. 하나를 들자면 조건없이 만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자기 자신을 관리할 줄 아는 사람이 좋아.


05.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사람의 타입은?
-> 나하고 비슷한 사람. 왠지 거부감 들지 않아? 그리고 책임감 없고 남에게 폐끼치는 사람. 안하무인인 사람.


06. 개인적으로 평생 꼭 해보고 싶은 것, 그리고 지켜야할 것은?
-> 나만의 예쁜 집을 짓는것. 지킬것은 없어. 그 때 그 때 유동적인 사고.


07. 개인적으로 가방에 언제나 넣고 다니는 물건은?
-> 필통. 이것밖에 없군. 내 생활은 심플해.


08. 개인적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의 목표는 뭐라고 생각해?
-> ...이거 힘든데? 유한한 생명의 인간이 살아가는 궁극의 목적은 자식을 키우는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꼭 그래야 하는것 같지는 않아. 마츠모토 레이지의 작품을 보고 공감받은 부분이야.


09. 개인적으로 졸리거나 슬플 때, 기쁠 때 듣는 음악은 뭐야?
-> 어떤 때라도 그냥 듣고 싶은거 들어. 아까 썼듯이 난 음악쪽은 잘 모르거든. 단지 피곤하고 졸릴 때 텐션이 필요하면 jam project나 offspring 같은 걸 듣거나 하지.


10.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서 평생 간직하고 싶은 추억은?
-> 이건 나도 규빈이 생각하고 동감. 원체 추억이란 것에 '가장' 이라는 수식부터가 말이 안돼. 의식해서 기억하려고 한다면 오히려 감정이 삮아지는 속도만 더 빨라질것 같군.


11.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의 목표는?
-> 피부관리와 몸매관리 정도? 잘 나가다가 중간고사 땜에 정체되버렸어.


12.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패션은? 그리고 브랜드?
-> 싸고 질긴 옷. 동대문표. 그런데 싼 옷이라도 품질이나 디자인은 좋은게 많지만 염료가 좋은 색인걸 고르기는 힘든것 같더라...뭐 흑백은 상관 없지.


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은?
-> 아이스크림을 선두로 맛있는 거 다-
싫어하는건 늙은 호박이랑 오이채.


14. 개인적으로 꼭 혼자서 다녀오고 싶은 곳은?
-> 혼자서?...글쎄...베네치아?


15. 개인적으로 흡연과 음주에 대한 생각은?
-> 길거리 금연제도 빨리 시행해라!!! 뭐 밖에서 피우는거 자체는 문제 없지만 걸으면서 피지맙시다. 보도도 공공장소라구...재 날리고 냄새나. 어디 구석에 짱박혀서 피지 못해?
아이 라이크 술 술 술 술 술 술이 나를 마신다고 볼 수 있지.


16. 개인적으로 집에 혼자 있을 때하는 일은?
-> 인터넷 폐인?(...)


17. 개인적으로 즐기는 취미생활은?
-> 낙서, 가벼운 운동, 샤워, 헌혈(?)


00. 마지막으로 바톤을 넘겨줄 이웃 사람 5명 이상 적어줘

-> 받아줄 만한 사람이 누가 있나...해줄만한 친구가 닐!
다들 각자 포스팅에 특색이 있어서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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